미국 종교자유 위축국가 명단에 오르다

박해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 ICC)가 밝힌 기독교 박해 국가 순위는 북한이 1위이고 이어서 이라크, 시리아, 나이지리아
순이었으며,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중국, 인도, 이집트
등은  ‘종교의 자유를 지속적으로
침해한국가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런데 눈이 띄는 것은 흔히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미국과 러시아 및 멕시코와 같은 나라에서 종교 자유가 위축되고 있는 새로 주목해야 하는 나라로 꼽혔다는 점입니다. 미국이 꼽힌 이유는 최근 미국 내 기독교인들이 법적으로
소외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또한 미국의 기독교인들의 삶을 박해국의 기독교인들과 비교할
수 없지만
, 이같이 우려스러운 흐름을 종교 자유 감소를 알리는경고
신호
로 보고 있다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청교도 정신의 나라 미국이 이제는 종교 자유 위축 주목국가로 올랐다는 사실에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찢으며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 (출처: 크리스챤투데이 revised by 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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