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번째 북한- 최후의 비상곳간 ‘군량미’마저 축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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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대북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 3월초부터 전쟁물자로 비축한 옥수수등을 주민에게
배급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아무리 어려워도 풀지 않던 군량미 창고를 연 것은 북한의 식량난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 최근 탈북자의 증언에 의하면 그가 학교에 다닐 때 반친구가 결석할 때에는 영양실조로 죽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했고 군대에서조차 식량난이 심해져 배급이 끊기고 영양실조에 걸린 군인들을 격리수용 할 정도로 북한의 식량난은 심각한 실정입니다
.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가라사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의 너희 것임이요 이제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이제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 (누가복음6;20~21)

 

이 말씀을 북한에 굶주려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선포합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북한의 영혼들을 보시고 가라사대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북한영혼들의 것 임이요 이제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북한의 주린 자들이 배부름을 얻을 것 임이요 이제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북한의 우는 자들이 웃을 것임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마귀는 북한 정권의 권력을 이용하여 삶에 가장 중요한 식량을 가지고 사람들을 컨트롤하므로 그들의 권력 앞에 복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김정은 만이 그들의 구원자가 될 것이라는 북한정권의 거짓된 궤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하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그들의 구원자 되심을 선포하며 기도해야합니다
.  

 

[기도문]
이시간 북한땅에 굶주린 영혼들에게 주의 긍휼을 베푸사 주의 복음으로 그들이 배부름을 얻고 주의 복음으로 인해 웃는 하나님의
구원계획이 성취될 것을 소망하며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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