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번째 – 이슬람권 (목숨걸고 신앙을 지키는 이라크의 기독교인들)

99367733598A9374106930

이라크 기독인들은 은 테러로 지난해에만 무려 17000여 명이 숨졌으며바그다드와 같은 도시에서는 거의 일 격사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이슬람 근본주의로 인해 잦은 전쟁과 경제적 불안정에 수십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이라크를 떠나서, 2003 100만명에 이르던 이라크 기독교인들은 현재 20만명으로 줄어 들었습니다그럼에도여전히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라크 땅에 남아서 신앙을 목숨 걸고 지키며을 선으로 는 것에 대해 테러행위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없는 이까지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의 실천이라고 여기며 그 땅에서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출처: GNPNEWS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이라크의 기독교인들에게 선포합니다.

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일 3:13-14)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 12:20-21)

 


하나님 아버지이라크땅에 주의 자녀들이 성령님이 아니고서는그들을 위협하고 죽이려 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사랑하며 용서 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이제 잠자는 교회들을 꺠워 주셔서 그 땅에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믿는 우리 형제 자매를 위해 두손들고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교회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두렵게 만들려는 악한 이슬람의 폭력의 영을 대적하며이라크 땅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시사 그들이 믿음을 잃지 않도록 성령께서 붙들어 주시고, 군사된 자녀로서 진리의 허리띠의의 흉배복음의 신믿음의 방패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을 가지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여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고 모든 영적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강한 군사들이 되게 해 달라고 이라크의 교회들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