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번째 – 이슬람권 (이슬람의 포교 전략에서 깨어 기도해야할 한국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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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속의 이슬람 역사는 70년대 오일쇼크 를 맞으며 중동외교의 중요성을 절감한 박정희 대통령의 외교정책으로 서울 이태원에 중앙성원을 짓고 교세를 확장해 가는 발판이 되었습니다한국은 엄청난 산업을 발전시켜 놓았지만 한 방울의 기름도 생산되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정치인들은 이슬람권에 무조건 저자세로 대화해 왔으며 우리나라가 비자면제를 해주는나라가 9개국중 6개국이 이슬람 국가입니다.  할랄 식품 육성 관련 허위 정보 및 이슬람 정체에 미화된 거짓 정보가 더해지며 1970 3700명에 불과했던 국내 무슬림 수가 현제 19만명에 이르렀고 국내에 모스크 16개가 주요 도시에 세워진 현실을 직시하며 오일머니로 길을 만들어 한국으로 계속하여 그 교세를 확장하고 있는 이슬람의 거짓의영을 대적하며 교회는 깨어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출처기독일보기독신문,revised by UPS)

 


다함께 이 말씀을 무슬림 안에 여화와께로 돌아 오게될 주의 백성에게 선포합니다.

악인은 그의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 55:7)

 


하나님 아버지 저 원수가 오일 머니를 등에 입고 들어와 정치경제켐퍼스음식문화 등 모든 영역을 휘저으며 한국을 미혹함을 보십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진노중에 긍휼을잊지 않으시는 아버지 이시오니 이제라도 한국의 교회들이 깨어 일어나 사단의 전략을 파하며 기도하며 한국을 아버지께 올려 드릴때 용서하여 주시는 용서의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소서!

 


한국사회를 묶고 있는 이슬람의 거짓의 영을 묶고 파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슬그머니 한국으로 들어와 서서히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는 이슬람의 거짓의 정체가 들어나게 하시어본질상 폭력과 음란과 죽음 밖에 없는 이 저주의 사슬들이 더이상 한국땅의 어떠한 영향력도 발휘할 수 없음을 선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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