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S 7월 22일 2017년 [처음으로 돌아가자]

WPS 7 22 2017년 [처음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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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형편과 상황 으로 오늘 노숙자 사역에 참여 할수 있었던 사람은 단 2명 뿐 이었습니다. 이렇게 하려고 해도 할수 없었을 텐데.. “주님 이것이 무슨 뜻인가요?”이른 아침부터 귀를 쫑끗 세우고 이 정거장 에서 저 정거장으로 무거운 선물 보따리를 들고 전도를 하며 나갔습니다. 감사하게 오늘 사역에 함께 한 형제는 홀로 전도하는 어려움을 깊이 경험한 적이 있어서 “둘이하면 어디든지 갈수 있습니다” 하며 정말 둘뿐인 오늘의 사역에 기죽지 않고 담대하게 출발을 하였습니다. 일정데로 사역을 하는가 싶었는데 마지막에 우리가 도착한 곳은 계획에 없었던 union square station 이었습니다. “주님 왜 우리가 여기에 와 있나요?’ 우리는 또 물으며 한걸음 한걸음 가고 한영혼 한영혼을 만나고 그러다 보니 이곳이 WPS 사역을 시작할때 말씀을 선포 하며 걸었던 아주 의미 있는 곳 이란것을 기억 하게 하셨습니다. 처음에 주신 땅 처음에 주신 마음 처음에 주신 사명  처음으로 돌아가라. 처음과 같지 않으면 완성되지 않을 우리의 사역에 다시 기회를 주시고 다시 상관 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앞에 WPS 사역을 점검 하며, 

주님 우리에게 이 사역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다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맏기신 영혼 한사람도 놓치지 않고 만날때 까지 이 일을 저희가 하겠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긍휼의 마음을 한없이 부으시어 사용 하여 주옵소서!


복음을 거절한 영혼들


로버트(Robert)연약함이 느껴지며 선물 거절 하고 복음도 거절함.

로날드 (Ronald): 선물은 받고 복음은 거절함예수님이 당신을 사랑 한다고 말해줌.

로사 (Rosa): 선물백에서 물만 가저 가겠다고 하고예수님에 대해 물었을때 자기는 여호와의증인 이라며 떠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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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이름을 물어도 눈도 뜨지 않으려 하고 머리가 아픈지 물수건으로 머리에 대고 입을 열지 않음선물도 복음도 거절함.

소망을 잃은 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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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Thomas): 어릴때 부터 교회 다닌분.  빈병을 모아서 생활에 보태고 있고요한복음을 받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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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 Geroge): 그랜드센트럴 에서 자주 만나는  건강을 위해 기도부탁 하고 글쓰기를 꾸준히 하고 있고 교회도  나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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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 (Arthur): 크리스챤거리에 나와 있는 노숙자들에게 복음을 전할수 있는 사명을 주시길 기도함.

 

영육간에 치유가 필요한 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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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리 (Larry):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 하는줄 알고 있다고 하고 본래 자기는 천주교 신부 였다고 하며 횡설 수설 하고 말이 안되는 논쟁을 시작함정신적 혼미한 상태로 추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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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스( Willis): Jesus is my brother, Jesus is your lord! : 예수님은  형제고예수님은 너의 주시다라고 입을  윌리스  많은 거짓 이론과 자기의 생각에 갖혀 있고 누구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시간동안 괴변만 속사포 처럼 쏟아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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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름도 알수 없는 이 형제를 위해 떠오르는 기도는 무엇입니까? 성령의 주시는 마음을 따라 기도하여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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