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S 9월 23일 2017년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무기 ‘말씀’]

WPS 9 23 2017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무기 말씀’]

우리의 Walking Prayer Station 사역은 사실 노숙자 사역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해 하실때에는 맨하탄 노숙자 전도 라고만 이해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늘 WPS 나오면서 주시는 마음이 여리고 성과같은 맨하탄 땅을 돌며 기도하는 우리에게 주님, 이것이 몇번째 바퀴를 돌고 있는것일까요? 하는 궁금증과 함께 그래서 우리가 지칠수도 있고 낙심이 될수도 있고 차라리 칼을 들고 싸우는것이 쉽지 이렇게 말씀만 선포하며 걷고 걷는 것이 바보 스럽게 보이기도 하고..
아직 이성을 정복한 기쁨의 순간이 아니기에 지금은 힘들게 조용히 그저 사명대로 돌고 도는 몇번째의 날에 있구나 하는 마음을 주십니다.  이땅에 교회들의 모든 죄를 대신 기도하며 대표로 회개하며 주님께 올려 드리는 우리의 본업, 뉴욕을 돌며 뉴욕의 죄를 사하여 주시길 기도하며 뉴욕을 정복하여 아버지께 드리길 원합니다. 우리는 뉴욕의 왕이 예수그리시도 이심을 오직 말씀을 무기로 들고 싸워 이기어 아버지깨 반듯이 돌려 드릴것입니다.


 


[복음을 거절한 영혼들]


피난 (Finan):정신 없는분, 선물만 전달함.

애디 (Eddie): 자고 있어서 깨우지 뫁함. 항상 그자리에 있는 .

(Bob): 선물까지 거부하며 복음을 말하자 업드려 자기 시작함.

GILBERT.jpg

길버트 (Gilbert): 혼자서 서 있던 남자분. 선물을 받아서 바로 빵을 먹으면서도 복음에 대해서는 모든것을 거절. 복음지는 나중에 혼자 보겠다고 거절 해서 약간 설명 드리고 복음지를 전함.

 

[소망이 없는 영혼들]


슈나이더(Schneider) : 물을 마시고 있던 청년. 자기 이름이 여러개 있다고 하고, 정신이 산만해 보였음. 선물을 받음. 선물을 받으면서도 이것이 축복이라며 크리스쳔 이라고 . 마지막에 기도를 해줫을때 손이 떨리면서 마음이 열린것 같다는 고백을함.

마이클 (Michael ): 너무나 확실하게 믿음이 있는 답을 하였지만 뭔가 기계적인 대답을 하는 느낌. 소망이 없어 보였음.

앤토니 (Anthony): 완벽한 구원의 확신이 있는분. 기도를 거부함.

소렌지 (Solenge): 흑인여성 크리스쳔. 타임스퀘어처치 다닌다고함. 수요일 성경공부도 참여 하고 있고  기도제목을 묻자 자기의 삶이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겟다는 공허는 답을 하는 모습이 소망이 없어 보였음.

윌리스 (Willie): 크리스챤. 젊은 시절 자살, 마약 으로 좌절을 겪었지만 지금 나이 70세가 이날 까지 하나님은 지금 나를 이곳에 두셨나를 생각하게 하신다며 젊은이들에게 전한다고함. 나의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 이심을 분명히 알고 있었고, 이것을 청년들에게 알려 주는 사명이 있는것 같다고 고백함.

 

[영육간에 치유가 필요한 영혼들]


 


(Al) : 흑인 남성. 시간이 많지 않아서 선물만  전달. 횡설 수설하고, 영적인 분별이 필요한 상태인것으로 추정됨.


[예수님을 영접한 영혼들]


POPS.jpg



팝스(Pops) :장사하는 아저씨. 복음지를 읽음. 중간에 5 쉬고 장사를 다시한다고 하여 잠시 . 다시 돌아 가서 보니, 선물백에 들어 있던 모든 것을 꺼내서 나열해 두고 기다리고 있었음. 영접기도를 함께함.  허그를 줄때 진심이 느껴짐.

HENRY.jpg


헨리 (Henry): 기다렸다 복음을 들음. 예수님을 영접함.


MALIA.jpg



말리아 (Malia) : 영어를 못함. 서서 복음지를 함께 보는데 자기 짐이 있는 곳을 보며 산만함을 보임. 영접기도 부분에서 허리가 아프다며 멈춤. 다시 자리를 잡고 앉아서 영접기도 부분으로 인도하자 따라서 하고 아멘까지 . 기도제목이 없다 하고 허리 아픈것을 기도해 준다고 하는것은 거절함.


RUPERT.jpg



루퍼트 (Rupert): 67 . 노숙자 생활 4개월 되었다고함. 아들이  2 있음. 온순한 성격 이고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지만 복음지를 끝까지 함께 하고 영접기도함. 근처에 갈수 있는 교회를 찾고 싶어함. 

 

기도제목: 오늘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분들 특별히 기억하고 기도해 주십시요. 교회와 좋은 믿음의 동료들을 만나게 하시고 영적인 성장이 일어날수 있도록 기도가 절실합니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