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시 121)

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3. 여호와께서 너를 실족하지 아니하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이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시라 여호와께서 네 오른쪽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7.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8.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2 thoughts on “2/27 (시 121)”

  1. 해도 달도 나를 해하지 못하도록 오른쪽에서 (시원한)그늘되어 주시는 “방패되신 하나님”(v5.6)

    in text

    시편기자는 왜? 오른쪽에서 지켜주신다고 했을까요? 오른쪽은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요?

    딸아…(마음)… 이란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잠4:23)-> (떠오름)

    to me

    항상 마음에서 부터 전쟁이 일어나는데 마음을 지켜주신 다는 말씀이신가요?

    마음을 지키려면 하나님이신 말씀을 더욱 붇들어야 하는군요.

  2. (하루 온종일)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보호자 하나님” 

    질문하기 

    In text 

    문득 하나님의 두 눈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정되어 있는 장면이 떠오른다 엄마가 아기에게 눈을 뗄 수 없는 것처럼 눈과 귀가 모두 아기에게 향해 있는것처럼 … 그 하나님은 졸지도 않으시고, 잠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고, 이스라엘을 지키셨다 

    To me 

    그런 하나님이 나 또한 바라보고 계신다 그것을 난 참 많이도 잊고 사는데 … 하나님께서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낮이고 밤이고 나를 지키신다 그런데 나는 왜 걱정하지? 왜 두려워하지? 왜 불안에 떨지? 

    기도하기 

    In text 

    “보호자 하나님” 하나님은 잠시도 눈을 이스라엘에게서 뗄수 없으셨죠? 잠시라도 눈을 감고 있지 않으시고 늘 주님의 눈동자가 이스라엘에게 향해 계셔죠?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혹은 잊고 살아가는 이스라엘을 보셨을때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셨어요? 

    딸아 (누구야 ~ 하면서 아이를 향해 손짓하는 아빠의 모습이 떠오름)란다 

    To me 

    “보호자 하나님” 하나님은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저를 지키신다 말씀하시는데 저는 일상 가운데 그것을 참 많이 잊고 사는것 같습니다 하나님 제가 오늘 마음이 편치 않은 상태에서 시댁에서 몇시간 동안 있었는데 그런 저를 보실때 하나님은 어떤 마음이셨어요? 

    딸아 (넌 혼자가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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