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시 146)

1.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3.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6.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7.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8. 여호와께서 맹인들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들을 사랑하시며
9.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들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10.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3 thoughts on “2/28 (시 146)”

  1. 억눌린자들(=포로된자)에겐 자유를 악인의 길은 멸망으로 이끄시는 “공의의 하나님”(v7.9)

    in text

    악인의 길을 “멸망”으로 이끄신 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딸아… (책임)…란다.

    멸망의 길은 스스로 책임지며 사는 인생이군요 

    to me

    제가 짊어져야 할 많은 책임을 주님이 감당해주셔서 멸망의 길에서 건져주신 것이군요.

    제가 아닌 주님이 책임져주시는 인생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유한한 (권력과 어리석은 생각들을 의지하는,숨이 끊어지면 생각은 소멸되며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

    (완전하지 않은 것)을 의지하지 말라하신 하나님 “온전한 의지 되신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도움삼고, (자기의)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가 복있다 하신 하나님– 복이신 하나님(v3-5)


    in text :  진정한 복이신 하나님은 멀리있고 권력과 유한한 인생을 의지하는 것이 더 가까운 것을 통해 무엇을 말씀하고 싶으셨나요?  


    to me : 현재 내게 진정한 복이신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딸아 함께 살기 위함 이란다 …

    야곱의 하나님을 도움삼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사는 복된 삶이 곧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겠네요.

    약속을 바라보며 행하심에 도움을 구하며 하나님께 소망두지 않고 상황과 환경에 분주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3. 귀인들과 도울 힘이 없는 인생들을 의지하지 말라 말씀하시는 “동행자 하나님” (v3,5)

    In 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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