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신 8:1~10)

1. 내가 오늘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4.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느니라
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의 길을 따라가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 곳은 골짜기든지 산지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8.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9. 네가 먹을 것에 모자람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10. 네가 먹어서 배부르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를 네게 주셨음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하리라

2 thoughts on “3/1 (신 8:1~10)”

  1. (사랑의) 징계로 명령과 길을 따라 경외하게 하시는 “인도자하나님”(v5.6)


    in text


    주님을 “경외”하는 삶은 어떤사람일까요?


    딸아….(죽는 것)… 이란다.


    내가 죽어 없는 것 처럼 나를 드러내지 않는 삶이군요.


    to me


    제가 너무도 많이 살아 있는데 어떻게 드러내지 않고 살수 있을까요? 


    매 순간마다 죽어야 하는 것이군요.


  2. “모든” 명령을 (목숨처럼) 지키고 (기쁨으로) 행하면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잡고 있는 사단을 몰아내고) 차지하게 하시는 “언약의 하나님” (v1)

    < 질문하기 >

    In text 

    이스라엘 백성 중에 모든 명령을 지킬수 있는 자가 있었을까? 인간은 다 죄인이고 연약한데 … 완벽하게 하나님의 명령을 지킬수 없는데 왜 모든 명령을 지키고 행하면 들어가서 차지한다고 말씀하셨을까?

    To me 

    나는 지키는것 보다 지키지 않는 것이 많은데 … 하라는것은 하지 않고 하지 말라는것은 하는 나인데 … 나는 어떻게 땅을 차지할수 있을까? 

    < 기도하기 > 

    In text 

    “언악의 하나님” 가나안에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말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명령을 정말 지키고 행했나요? 광야 1세대들보다 2세대들이 더 나아서 그들이 가나안에 들어간걸까요? 저는 그것이 아닌것 같아요 왜 1세대는 못들어가고 2세대는 들어갔나요? 하나님 왜 모세는 안되고 여호수아는 되는거죠? 

    딸아 (예수의 이름으로)란다 

    To me 

    “언약의 하나님” 모든 명령을 목숨처럼 지키고 기쁨으로 행하는자가 바로 예수님의 모습이네요 하나님 나는 비록 그렇게 할 수 없지만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아갈때 나를 의롭다 칭해주시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원수 마귀가 잡고 있는 모든 결박을 끊고 영혼을 구원해주신다는거죠? 하나님 예수의 이름으로 나아간다는것이 무엇인가요? 

    딸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원수를 대적하고 예수님의 심장으로 영혼들을 사랑하는것) 란다  

    하나님 그렇습니다. 주께서 주신 영적 파수의 눈을 뜨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원수를 묶고 파하며 하나님의 택한 자녀들을 섬기고 사랑하는것. 하나님 그것이 바로 땅을 들어가서 차지하는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가나안은 예수의 이름으로 들어가고 차지하는것이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그것을 위해서 저를 광야로 부르셨고 이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시는것 같습니다.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 광야를 걷고 있지만 나의 의복이 해어지지 않고 내 발이 부르트지 않도록 주님의 옷으로 나를 덮어주시고 나를 업으며 또 안으며 이 광야길을 함께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께서 나를 복중에 짓기 전에 구별하셨고 나를 아셨고 내가 태에서 나오지 전에 나를 구별하셨다 말씀하신 언약의 하나님. 날마다 인내함으로 뼈속까지 죄인인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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