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번째 – 사회영역 (브라질의 개신교 성장에 박차를 가할 전도자와 중보기도자들이 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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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포르투갈이 브라질을 식민지화 한 이후로 브라질은 카톨릭 신자가 압도적으로 많아 오늘날 세계 어느 나라보다 많은 1 23백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그런데 최근 수십 년 동안 꾸준히 개신교에 속한 브라질 인의 비율이 상승하고 반면 카톨릭 신자는 계속하여 감소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카톨릭 교회가 제대로 품지 못한 브라질 도시 빈민층을 파고든 개신교가 상당한 설득력과 정치적 영향력까지 확보하며 현지인들에게 어필하게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브라질은 불법 마약 소비자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고 총기 살인 사건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나라로 리우 주 같은 경우 올해도 한 달 평균 441건의 총격사건, 35.5건의 무장괴한들에 의한 떼강도 사건또한 브라질 북부 지역에서의 교도소 폭동으로 인한 사망자 발생 등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사건과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어 개신교의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빈민가의 폭력의 영을 파수하며 우리는 기도하여야 할 것입니다. [출처: PEW RESEARCH CENTER,연합뉴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브라질의 영혼들 에게 참 복음을 전할 교회들위에 선포합니다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4:11)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19:10)


 

좌우를 분변 하지 못하는 브라질의 1 2천이 넘는 이 영혼들을 아끼시는 아버지 하나님기나긴 세월 브라질의 영혼들이 변질된 복음 앞에 미혹되어 주의 자녀로써의 권세를 망각한 체 살아온 지난날이 있었지만은 이제 서서히 빛의 자녀들이 되어 돌아오고 있는 시점에서 저 원수 마귀는 쉴세 없는 폭력과 폭동의 공포로 사역에 두려움을 조성하며 교회를 위축되게 몰아가고 있음을 주께서 보십니다그러나 주는 잃어버린 한 영혼도 포기치 아니하시고 찾으실 구원의 하나님 되시오니 교회로 더욱 담대히 광야 의 외치는 소리가 되게 하시어 주저 없이 복음을 전하여 주의 자녀들을 찾게 하옵소서!

 

 

브라질의 개신교 성장에 박차를 가할 전도자와 중보기도자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랜시간 카톨릭에 익숙해저 참 복음앞에서 가리워저 있던 브라질의 12천이 넘는 이 영혼들에게 하루속히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아버지께로 가는 유일한 길임을 담대히 전달할 주의 종들과복음의 전달을 위한 중보기도사역이 계속하여 이어저 브라질에 복음화가 불같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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