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S 5월 19일 2018년 [작은 기도의 불씨가 전 세계로 번저 갑니다 – 기도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WPS 5 19 2018 [작은 기도의 불씨가 세계로 번저 갑니다기도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가 적중하며 오늘의 전략은 (Penn, Port Authority) Station 안에 모여 있을 노숙자를 공략하기로 하고 출발하였습니다. Station 옮기는 동안 말씀 카드를 들고 기도하며 가야 하는데 손에는 우산을 들고 다른 손에는 노숙자 선물을 들고 보니 말씀 카드를 펼쳐 읽으며 걷는 것이 상황상 어려울 같아서 방법을 바꿔서 뉴욕을 주님께 올려 드리는 기도를 하며 가고자 옆의 짝과 출발 하였습니다.
전도 짝으로 붙여주신 자매님의 번째 기도는 뉴욕의 음란의 영을 묶고 파하는 기도를 올려 드리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음란의영에 영향으로 파괴되고 있는 가정을 올려 드리고 기도하고 다시 가정의 가장(리더) 올려 드리고, 리더의 직장을 올려 드리고, 직장이 속한 사회를 나라를 열방을 올려 드리며 기도할 때에 기도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끊이지 않고 왔다 갔다 하게 하시며, 하나님 지으신 천하를 기도로 돌고 돌며, 오늘도 주의 일을 하는 종들에게  일한것 보다 후하게 은혜 주시는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오는 분위기 좋은 뉴욕의 길을 은혜에 젖어 종일 걸어봅니다


참가자들 소감:


JS: 학교에서 일하면서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데 전할 없는 상황이 오히려 노숙자 전도에 대한 마음을 간절하게 하시는 같음

JK: 전도에 대한 여러 인간적인 생각이 깨지는 같고 구제를 나오는 개인이나 단체는 있으나 복음을 전하는 사역 단체가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가지게

AG:노숙자 전도에 대한 마음의 자세를 돌아 보게 되고 준비 기도를 하고 나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 뉴욕에 사는 사람으로서 다문화 권에 있는 영혼들에게 영어로 준비되어서 전도하고 싶은 마음도 주심.

KY:사역을 시작할 노숙자가 보이고 긴장되는 있었는데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는 것을 보여 주세요기도하게됨. 천국에서 만날 노숙자와 UUPG 생각하게 .




복음을 거절한 영혼들


그레이스 (Grace):실내 에서 선그라스까지 쓰고 짐은 많은데 본인은 장사하는 비즈니스 우먼이라고 소개하며 노숙자가 아닌 것처럼 하는데 우리가 전해준 선물 내용물에서 특히 양말에 많은 관심을 보임 그리고 다음에 올때는  치약과 칫솔이 필요하다고 주문함. 우리를 축복해 준다는 말을 반복해서 하길에 무엇으로 축복해 주는지 묻자 자기의 이름으로 축복한다고 하는 무신론자.

아나 (Anna):휠체어 타고 있는 정신이상 의심되고 산만함. 대화가 어렵고 선물도 거절함. 분노가 있음.

(Tom):복음을 전하려 하자 나는 유대인 이라고 단번에 거절함. 기도를 제안하자 기독교가 이단으로 이해하는 유대인에게 우리의 기도를 거절하는 견고한 진을 보게 하심.

대니 (Denny): 사교적인 성격. 우주를 믿는다며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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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조금 떨어진 곳에서 기도하고 다가가자 우리를 보고 “Don’t come
to me”
라고 번이나 외치던 흙인 남성. 손을 내젓고 고개를 설레설레하며 완강하게 거절.


맬빈(Melvin): 성당 앞에서 구걸하고 있던 남성. 선물만 전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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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Michael):계단에서 자고 있어서 선물을 주고 가려는데 마침 지나가던 경찰이 마이클 일어나하며 친숙하게 부르는 것으로 봐서 아마 이곳에 오래 상주하고 있는 노숙자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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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계단 한복판에서 아무것도 관여치 않고 누워 자고 있던 흑인 남성.


마리오(Mario):온두라스에서 전직 북킵핑 하던 정신이 맑은 남성. 정치나 사회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불만이 있음. 복음지를 펼치고 시작 하려고 할때 맹인이 나타나 길을 안내해 달라고 하여 사람과 함께 떠남.




소망이 없는 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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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렐(Trelle) :고등학생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크리스천 가정에서 자랐다고 . 천국에 어떻게 가냐는 질문에 정확한 답을 못해서  복음지 함께 읽었지만 영접 기도는 하지 않음. 성격이 온순하나 매사에 의욕이 없어 보이고 기도제목도 없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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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린 (Evelyn):크리스천 이라고 고백한 흑인 여성. 천국에 어떻게 가냐는 질문에 정확히 답을 못해서 복음지 읽기를 권하고 함께 읽었지만, 점점 끝으로 갈수록 옷을 들썩 거리고 답답해 하며 집중하지 못하고 영접기도 부분은 읽지 못하고 멈춤. 눈이 충혈되고 졸음에 빠저드는 증상등 약물 중독 증상 의심됨. 경제적인 문제를 기도 부탁하여 기도해 주었는데 돈을 있는지 구걸함.


 

영육간에 치유가 필요한 영혼들


로버트 (Robert):어릴 교회 다니던 . 무릎 아프다고 해서 기도해주고 전해준 선물 백안에 복음지를 꺼내 읽는 것을 . 앞으로 복음을 전할 있는 영혼으로 회복되길 기도함.


 

예수님을 영접한 영혼들


외인(Wayne) :기둥 뒤에 살짝 숨어 있고 카트를 가지고 있는데 나름 물건을 정리하여 가지고 있던 남성. 다가가자 이어폰을 빼고 복음지를 함께 읽고 영접 기도함. 처음에는 기도 제목이 없다고 했었지만, 자세한 질문으로 연결해 주자 두려움에 대한 기도가 필요하다고 부탁함.




기도 제목:


지역교회가 함께 참여하는 WPS 사역이 되어 일을 감당할 있도록


전도에 대한 지상명령을 감당하는 우리들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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