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 북한의 핵 도발로 주의 도우심이 필요한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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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BC News

북한은 2022년 새해 들어 1월 5일, 11일, 27일, 30일에 걸쳐  연속으로 최근까지 총 7차례의 무력 시위를 이례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한은 노동신문에 ‘조선 노동당의 빛나는 공적이 또 다시 만천하에 과시되었고 극초음 미사일 시험 발사에 연속 성공을 거두었다‘며 앞으로 전략적인 군사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도발에 대해 한쪽에서는 대한민국 대선을 앞둔 ‘정치적 도발’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다른 쪽에서는 현재 우크라이나와 대만을 집중 신경쓰고 있는 미국의 시선을 돌리기 위한 행동이라고 보는 여러 의견도 있습니다. 원수는 북한의 핵을 이용해 자신들이 국제 사회를 조종할 수 있다고 미혹하게 만들어 결국 적대감과 반감을 불러 일으켜 한반도를 전쟁의 공포로 몰아가려 하고 있지만, 사람의 계획을 뛰어 넘어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한반도 땅에 주의 보호하심이 있을 수 있도록 이 땅의 교회들과 기도자들이 먼저 주님 앞에 엎드려 도우심을 간절히 구해야 할 때입니다. (출처: BBC news, YTN news, 한국일보,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긍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게 될 한반도를 향해 선포합니다.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약 5:11) 너는 권고를 들으며 훈계를 받으라 그리하면 네가 필경은 지혜롭게 되리라 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 (잠 19:20-21)

 

하나님 아버지, 북한 땅이 핵을 앞세워 자신들이 다른 어떤 세력보다 우위에 있음을 과시하는 교만의 죄를 저지르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원수는 이를 부추겨 북한이 국제 사회를 조종할 수 있다고 미혹하게 만들어 한반도를 전쟁의 공포로 몰아가 이 땅에 두려움을 주고 있음도 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는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이시오니, 북한 땅의 교만의 영과 원수 마귀의 미혹의 영, 폭력의 영, 죽음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 철장의 권세로 묶고 파하사 북한의 핵, 미사일을 이용한 모든 도발이 주님의 발 앞에 무력화되고 실행되지 못하도록 막아 주시고 한반도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한반도를 향한 주님의 보호하심을 위해 기도합니다.

북한 땅이 핵을 앞세워 행하고 있는 교만의 죄를 부추겨 자신들이 국제 사회를 조종할 수 있다고 미혹하게 만들어 결국 전쟁의 공포까지 몰아가고 있는 저 원수의 악랄한 계략과 도발을 예수 그리스도 철장의 권세로 묶고 파하사 한국 땅의 무감각해진 교회들과 기도자들이 한반도를 향해 주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게 해주시도록 깨어 부르짖게 하시고, 특별히 북한의 핵을 이용한 모든 도발이 주님의 발 앞에 무력화되고 실행되지 못하도록 보호해주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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