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기간에 음행하며 우상 숭배한 교회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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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네이버 블로그 캡쳐

 

광야에서 바알브올을 섬겨 하나님의 진노를 샀던 이스라엘과 같이 지금 교회는 광야 같은 이 코로나의 때에 오히려 음행하여 죄를 짓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교회는 무감각함으로 주님의 진노나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스스로 겸비하여 하나님 앞에 엎드리기보다 미디어나 인터넷을 찾으며 자신의 유익과 쾌락을 좇았고, 놋뱀 ‘느후스단’이 걸린 장대를 바라보며 분향하던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온라인 예배의 보편화로 인한 말씀의 홍수 속에서 세상에서 유명한 설교자나 설교 말씀 자체가 우상이 되어 분별 없이 그것을 듣는 것만으로 경건하다 착각했습니다. 또 한 편에서는 정치인을 따르며 말씀보다 세상 뉴스를 아는 것에 해박한 교회의 모습이나 맘몬에 사로잡혀 온갖 주식, 부동산에 눈이 팔렸습니다. 아직도 코로나를 거두시지 않음은 온역으로라도 교회를 깨끗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의 은혜임을 깨닫고 교회가 스스로 겸비하여 주의 얼굴을 구하며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by UPS)

 

 

이 말씀을 피투성이가 되어 발짓하던 때를 기억하고 돌아오게 될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네가 어렸을 때에 벌거벗은 몸이었으며 피투성이가 되어서 발짓하던 것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네가 모든 가증한 일과 음란을 행하였느니라…나 주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네가 맹세를 멸시하여 언약을 배반하였은즉 내가 네 행한 대로 네게 행하리라 그러나 내가 너의 어렸을 때에 너와 세운 언약을 기억하고 너와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라 (겔 16:22,59-60)

 

 

하나님 아버지, 주의 교회를 불쌍히 여기신 은혜를 잊어 버린 채 가증한 것들을 섬기며 음행하였기에 아직도 하나님께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거두지 않으시기까지 아파하심을 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선함이 아니라 오직 주의 이름으로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사 영원히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오니 코비드 가운데 교회로 정결하지 못하게 만드는 가증한 원수의 미혹의 영을 주 예수 보혈의 능력으로 묶고 파하사 주의 교회가 우상 숭배와 행음하는 죄에서 떠나 코비드 기간 가운데 하나님만을 더욱 사랑하는 순결한 신부가 되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죄에서 돌이키고 떠나 미워하기까지 해주시도록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먼저 주의 긍휼과 오래 참으심을 멸시한 채 온갖 우상을 숭배하며 음행한 교회의 죄를 자복하며 회개합니다. 이제는 교회가 저 더럽고 추악한 죄의 본질을 깨닫게 하사 죄가 역겨워 떠날 뿐 아니라 미워하는 데까지 이르러 우리 안과 밖의 우상을 부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며 주께 돌아가게 해주시도록, 그때 큰 긍휼로 덮으사 주의 순결한 교회, 기뻐하시는 신부로 회복되게 해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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