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의 반역의 죄들에 묶여 있는 교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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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네이버 포스트 캡쳐

 

민수기 16장에는 고라가 주동이 되어 당을 짓고, 자신들도 모세나 아론처럼 얼마든지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반역하여 나섰습니다. 그러나 향로를 들고 있던 250명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불에 삼킴을 당하였고, 고라와 그의 가족들과 소유물은 땅이 그들을 삼켰습니다. 이에 다시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는 백성들로 인해 전염병으로 결국 14,700명이 죽고 맙니다. 지금도 이와 같이 교회의 권위와 질서를 무너뜨리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 짓기로 교회에 분쟁이 생겨 분열되기도 하고, 강당에서는 하나님이 세우지 않은 사역자들이 도덕, 인문학, 처세술 등의 강연을 하는 일이 빈번해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문제점을 여과없이 세상에 알리면서 교회를 잘 알지 못하는 세상의 왜곡된 시선에 의해 교회의 도덕성과 권위는 철저히 무너져 갔습니다. 뉴노멀 시대의 교회라는 명목 하에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외치면서 부흥도 없고 회개도 없는 모습들이 일어나고, ‘모여서 예배하는 것도 의미가 없다’ 라고 하고, 십일조, 전도, 선교, 기도 등 교회에서 반드시 드러져야 할 것들을 마치 무의미한 행동들인양 치부해 버리는 모든 패역한 모습들을 통회하며 기도해야겠습니다.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이 세운 인도하는 자들에게 기꺼이 순종하고 복종할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히 13:17)

 

 

하나님 아버지, 원수는 인간이 하나님의 명령을 반역한 선악과의 죄성으로 모세와 아론을 반역했던 고라와 그 무리들과 같이 교회들의 권위와 질서를 무너뜨려 하나님께도 순종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음을 주께서 다 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권위로 세운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고 명하시는 질서의 하나님이시오니 주께서 세우신 권위를 무너뜨리려는 모든 사악한 시도를 예수 보혈의 능력으로 묶고 파하사 이 땅의 교회가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와 질서에 순종하고 복종하며 겸손한 주의 성품에 참여하는 교회들로 회복하여 주옵소서.

 

 

고라의 반역의 죄들을 깨닫도록 기도합니다.

선악과의 죄성으로 내려온 인간의 반역의 죄성과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를 맞아 중심, 질서, 권위를 해체하여 결국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만들려는 가증한 원수의 궤계를 예수 강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사 교회에서 일어나는 고라의 반역의 죄들을 깨닫고 토설하게 하시며, 교회마다 향로를 들고 아론과 같이 달려가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서서 중보하며 기도하는 기도자들을 세워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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