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기도를 소홀히 한 교회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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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nsplash

 

교회 된 우리는 죄성, 마귀, 세상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매 순간 하나님께서 생각, 마음, 영을 보호해 주시기를 간구하는 보호 기도가 필요함에도 우리가 진정한 보호 기도를 드리고 있었는지 돌아봅니다. 주변 사람들이 보혈, 마귀 대적 등의 단어를 듣고 불편해하진 않을까 하는 염려, ‘지금까지 지켜 주셨으니 계속 지켜 주실거야’라는 안일한 생각, 보호 기도를 마치 주문처럼 중얼거리는 태도 등으로 주일 예배나 크고 작은 교회 모임에서 보호 기도를 소홀히 한 것은 생각, 마음, 영을 무방비 상태로 노출하는 것이며 보혈의 능력을 업신 여기는 교만의 죄일 것입니다. 마귀는 보혈의 능력을 두려워 하기에 교회로 하여금 보호 기도가 굳이 필요 없다고 미혹하고 있음을 영적인 눈으로 파수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생각, 마음, 영을 덮는 보호 기도를 회복하사 영적 전쟁을 위해 무장시켜 주시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by UPS)

 

 

이 말씀을 어린 양의 피로 바르고 보호하여 재앙을 넘어 갈 교회에게 선포합니다.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그 피를 양을 먹을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 12:5,7,13)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보호가 없으면 한 순간도 설 수 없는 연약함에도 주변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안일함에 빠지기도 하고, 형식에 매여 보호 기도를 소홀히 한 교회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 양의 보혈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덮으시고 애굽 땅의 재앙으로부터 보호하신 보호자 하나님이시오니 주님의 교회들이 그 보혈의 능력을 기억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 마음, 영을 덮는 보호 기도로 다시 매 순간 무장하며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회복하여 주옵소서.

 

 

보호 기도를 소홀히 하고 있던 교회의 죄를 회개합니다.

주변을 의식하거나, 안일함에 빠지거나, 주문처럼 잠깐 중얼거리는 등 보호 기도를 소홀히 하여 무방비로 죄에 노출되었던 교회의 죄를 회개하고, 보호 기도가 필요 없다고 미혹하는 원수의 모든 궤계를 대적하며 보혈의 능력을 선포하는 진정한 보호 기도가 각 교회에서 회복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생각, 마음, 영을 덮으사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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