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권 – 20년 연속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인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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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모퉁이돌 선교회

 

북한은 올해로 20년 째 기독교 박해 국가 1위를 차지하며 기독교인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한에서는 선교사와 접촉했다는 이유로 기독교인들이 처형되거나 신앙을 지켜 온 지하교인 전 가족이 발각돼 수용소에 감금되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모진 고문으로 죽거나 생체 실험으로까지 쓰이며 사망하는 사건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는 모든 어린이를 위한 일일 수업인 ‘김일성 수령의 위대함’을 30분에서 90분으로 확대하는 명령을 내려 부모라 할지라도 자신의 신앙을 절대 자식에게 말할 수 없는 것을 상식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최근 북중 국경 지역에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은 국경 경비가 더 강화되어 그동안 풍선으로 성경을 보냈던 사역에 어려움 또한 겪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모진 핍박 속에서도 목숨을 걸고 지하교회를 개척해 20여 년 동안 1,700여 개의 지하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원수는 총살, 군중 재판, 무차별 고문, 살해 협박 등으로 믿는 자들의 마음에 두려움을 주어 예수를 부인하고 결국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들려 하고 있으나 이런 공격에도 하나님의 나라가 반드시 세워지리라는 굳은 믿음을 가진 북한 땅의 지하교회와 기독교인들을 위해 우리의 눈물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출처: 모퉁이돌선교회, 기독일보, 복음기도신문, 크리스천투데이, 아이굿 뉴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모진 박해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싸워 나가고 있는 북한의 지하교회를 향해 선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고전 15:57)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딤후 2:9)

 

 

하나님, 원수는 공산주의의 영과 총살, 군중 재판, 살해 협박 등으로 북한 성도들의 마음을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만들어 결국 예수님을 부인하게 만들려 하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승리의 하나님이시오니,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의 영혼을 묶고 있는 두려움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묶고 파하사 그 두려운 마음에 견실하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부어 주시고 오직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만 의지함으로 승리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이 부활 신앙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0년 째 이어지는 북한의 공산주의의 영으로 총살, 군중 재판, 살해 협박 등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의 마음에 두려움을 심어 예수를 부인하게 만들려는 모든 원수의 계략이 낱낱이 드러나 예수 십자가 보혈로 묶임받고 떠나가게 해주시도록, 지금도 눈물로 지하교회에서 주님을 숨 죽여 부르짖고 있는 북한 성도들의 심령이 부활 신앙으로 다시 일어서 오직 말씀으로 어둠의 권세를 무찌르고 하나님의 승리를 선포하며 인내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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