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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의 성도들이 기독교 박해와 코로나의 이중고의 고통 가운데, 무슬림 단체의 테러로 지난 8, 9월 두 달간 500여 명의 기독교인들이 끔찍하게 살해되었습니다. 이 무장 세력들은 기독교인 명단을 만들어 교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한 사람들을 찾아 공격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흉기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되는 장면을 목격했으며, 무슬림 단체들은 죽임 당한 사람들의 신체 일부를 훼손해 손에 들고 춤을 추며 노래하는 참담한 만행까지 저질렀습니다. 에티오피아는 세계에서 기독교를 가장 먼저 국교로 받아들여 겉으로 보기에는 역사적 뿌리가 깊은 기독교 국가이지만, 기독교인들이 여전히 박해를 받고, 복음주의 단체에 대한 공격과 감시가 심한 상황입니다. 에티오피아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향한 무슬림의 공격으로 위협과 두려움을 주어 주님을 저버리게 만들려는 원수의 궤계를 대적하며 이 땅에 영적 전쟁을 선포하고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출처: 기독일보, 복음기도신문, Wikipedia,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영적 박해 가운데 주의 복음으로 승리하게 될 에티오피아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향해 선포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눅 10:19)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롬 1:17)
하나님, 원수는 에티오피아 땅에 무슬림 단체의 테러를 이용해 기독교인들을 살해하는 것에 더해 그들의 신체를 처참하게 훼손함으로 위협과 두려움을 주어 주님을 저버리게 만들려는 것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시는 능력의 하나님이시오니, 에티오피아 땅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죽음으로 위협하고 있는 모든 원수의 궤계를 예수 그리스도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사 에티오피아 땅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선포하며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에티오피아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의 믿음과 영적 전쟁을 위해 기도합니다.
무슬림 단체의 테러를 이용해 에티오피아 땅의 기독교인들과 교회를 죽음으로 몰고 있는 이슬람의 폭력의 영과 죽음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사 모진 폭력과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에티오피아의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굳건한 믿음 위에 세우시고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힘입어 이 영적 전쟁을 계속해서 싸워 나갈 수 있게 해주시도록 주여 부르짖으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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