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거룩함과 절제함이 없는 한국 사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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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강남의 한 여성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하던 30대 여성이 전신마취제인 에토미데이트를 훔쳐 투약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 마약은 신경안정제와 각성제로 분류되는데, 현재
한국 사회에서는 각성제인 엑스터시와 프로포폴
, 전신마취제의 불법 투여가 급속히 확산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 들어 이러한 마약류는, ‘일반 포털사이트에서는 검색되지 않는
딥웹(deep web)과 같은 온라인 공간을 통하여 한국 사회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으며
, ‘지난 해 마약류 사범은 역대 최다치인 14,214명을 기록했습니다. 이중 미성년자(10~19) 마약류사범은 총531명으로전체의 1/3이상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경찰에 검거된 마약류 사범은 지난 4년간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 마약류 사범 중 청소년은 물론 주부나 대학생도 늘어나고 있어, 마약이 연령에 관계없이 확산되어 일반 가정에 까지 침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출처: 조선닷컴, 더스타, 아주경제, 뉴시스,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거룩함과 절제함이 회복될 한국사회에 선포합니다.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3:19)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
29:13)

 


하나님 아버지, 이 시대의 풍조는 이 땅을 과도한 경쟁으로 몰아가며, 원수의 간계는 영혼들을 뒤흔들어 마약이 주는 인위적인 신체리듬조절로, 성공과 부를 손쉽게 얻게
하고 쾌락을 하나님보다 높여 신처럼 섬기게 하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 하지만 주는 온 마음으로 주를
찾는 자를 만나주시는 구원의 하나님이시오니
, 이 나라, 이 땅의 영혼들이
저 원수에게 속아 쫓았던 쾌락과 편의주의로 인한 마약을 멀리하고
, 인생의 참소망되시는 구원의 하나님을 앙망하며
주께로 돌이키는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

 


교회가 진정한 빛과 소금이 되지 못했던 것을 회개하며, 이 사회에 만연한 맘몬, 중독, 음란의 견고한 진을 파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 땅의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내지 못하고 성공주의와 음란한 문화에 미혹되어 있었음을 회개하시고, 마약을 탐닉하며 환각에 빠져들어가는
이 땅의 영혼들을 묶고 있는 중독의 영
, 맘몬의 영, 음란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여 주시사 주의 자비와 긍휼로 회복될 영혼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함을 입어 이 땅 가운데 주의 거룩함이
회복되게 하시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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