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아프가니스탄의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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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의 요충지에 위치해 있으면서
2018 기독교 박해 순위 2위인 나라,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정부군과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 반군의 내전이 17년쨰 이어지고
있습니다
. 아프간 전체 국토의 70%가 탈레반의 영향권이고,
인구의 절반이 위협받고 있으며, 사상자와 난민의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독교로의 개종은 배교와 반역 행위로서 금지되었기 때문에, 개종을 했더라도 철저히
숨기고 있으며
, 발각되는 경우에는 가족과 친지, 사회로부터 차별과 폭력을
겪으며
, 살해될 수도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인구의
0.05%
정도인 약 15천여 명으로 추정합니다.
이슬람이 아프간의 유일한 종교이기 때문에, 신앙을 공개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며,
개종 사실이 드러날 경우 자녀들은 다른 무슬림 가정으로 입양시켜야 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복음이 전해져서 기독교인들이 구금되거나 사형에 처해지고 있으므로 아프간의 기독교인들을 위해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
(
출처: 복음기도신문, 연합뉴스,
kcm,
위키백과,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믿음으로 영원히 죽지 않을 아프가니스탄의
교회에 선포합니다
.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11:26)

 


자비의 하나님,
전쟁과 죽음과 폭력의 공포와 두려움을 가지고 원수가 노략질하여 황폐화되고 소망을 뺴앗고 있는 땅, 아프가니스탄의 교회에 작은 불씨를 남겨두셨습니다. 이 땅의 교회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지 못했음을
마음 깊이 회개하며
, 이제 이 작은 불씨가 믿음의 성장을 거듭하고 마귀의 간계를 이겨냄으로 퍼져나가게 하사
풍성한 열매를 내는 생명나무와 같게 하시고 마르지 않는 샘과 같은 은혜를 주시옵소서
.

 


죽음의 땅이 되게 한
원수를 대적하고
, 교회가 믿음으로 살고 승리를 얻도록 기도합니다.

죽음이 끊이지 않게 하는 아프가니스탄의 폭력의 영과 거짓의 영과 두려움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여주시고
, 숨죽여 살고 있는 아프간의 0.05%의 기독교인들을 위해 눈물로 중보하는 열방의 기도자들을
세워주사 눈 앞에서 죽음을 보면서 매일 살아야 하는 아프간의 기독교인들을 붙드시고 더 큰 믿음의 진보를 허락해주셔서 강하고 담대함으로 복음을 전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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