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탈북 청소년들이 거룩한 꿈을 꾸고 뜻을 정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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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학생들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남한에서는 정규교육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 북한과는 문화나 생활방식이 달라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편견이나 정체성의 혼란을 겪거나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여 학업을 도중에 포기하거나, 시험
위주의 억압적인 학교문화 속에서 따돌림을 받아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 중국 등 제3국에서 태어나 한국 정부로부터 탈북민으로 인정받지 못하는비보호 탈북청소년의 경우는 한국말을 거의 하지 못하므로 한국에서 공부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혜택을 받지
못하므로 일반 한국 학생들과 같은 조건에서 경쟁하고 이겨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 탈북청소년들이 겪는 좌절은
장기적으로 한국사회의 불안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고 전문가들은 전합니다
. 원수는
세상풍조를 쫓아 처지가 다름에 대해 낙심하고 쉽게 좌절하게 만들지만
, 사선을 뚫고 이 땅에 오게 하신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이 있음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 (출처: VOA Korea,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하나님 앞에서 뜻을 정하여 기도하며 살아갈 이 땅의 탈북 청소년들에게 선포합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1:8)

그 두 기둥을
성전 앞에 세웠으니 왼쪽에 하나요 오른쪽에 하나라 오른쪽 것은 야긴이라 부르고 왼쪽 것은 보아스라 불렀더라
(대하 3:17)

 


하나님 아버지, 이 한반도에 다시 허락하실 성전의 영광을 기대합니다.
탈북청소년들이 이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의 두 기둥, ‘야긴보아스로 살아가게 하실 것을 꿈꾸며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뜻을 정하여 기도하게 하사 온전히 준비되게 하시옵소서
.

 


탈북 청소년들이 세상 풍조를 따르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뜻을 정하여 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탈북청소년들이 이 땅의 성공과 성취와 부귀영화를 쫓아다니는 풍조에 따라 경쟁하게
하고
, 남과 처지를 비교하고
낙심하게 하면서
목적을 잊게 만드는 탐심과 교만의 영을 예수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여주시고
,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게 하신 목적과 계획이 있음을 기대하고 믿음으로 기다리며 기도로
준비하게 해달라고 탈북 청소년들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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