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뉴욕에 증가하는 갱단의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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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까지 도둑과 갱이 우글거리고 살인, 강도, 강간 등 강력 범죄의 온상이였던 뉴욕은 90년대
들어 경제 붐과 뉴욕시 전체의 범죄와의 전쟁으로 치안이 전반적으로 나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브롱스 지역에서 또다시 갱단에 의한 살인 사건이
자주 보도되고 있습니다
. 얼마전 브롱스에서 15살 소년이 식품점 가게에서
갱단에 의해 끌려 나가 무차별 칼에 찔리고 무고하게 살해되어 뉴욕 시민들에게 충격과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마약 갱으로 유명한 푸에르토리칸 갱단, 엘살바도르 MS-13갱단, 도미니칸 갱단 등 마약 거래와 살인 등의 강력 범죄가 점점 확산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뉴욕 경찰은 경찰 인력을 더 증강 배치하여 갱단 소탕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 교회된 우리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주목하여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출처: New York Daily News, CBS News, New York Post,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무고한 폭력과 살인으로 두려움에 눌린
뉴욕의 사회 영역에게 선포합니다
.

너희는 돌이켜 행악자가 되지 말라 아직도 나의 의가 건재하니 돌아오라 (6:29) 그때에 정의가 광야에 거하며 공의가 아름다운 밭에 거하리니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32:16-17)

 


하나님, 지금 원수는 마약,
폭력, 살인의 범죄를 브롱스 지역에서 더욱 창궐케 하여 뉴욕 전체를 도적의 굴혈과
혼돈의 땅이 되도록 몰아가고 있음을 주께서 보고 계십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광야와 같은 땅에도 화평을 주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 앞에 불의한 모든 원수의 궤계를 꺾으시고 뉴욕 땅에 주의 영을 부어 주시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강팍하고 곤비한 이 땅의 영혼들의 마음을 아름다운 밭으로 변화시키시사 주께 돌아와 주님의 공의 안에 거하게 하시고 영원한 평안이 있는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주옵소서
.

 


뉴욕의 세대에게 복음이 새로운 소망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 뉴욕 땅을 휘젖고 다니는 원수의 모든 힘줄을 예수 그리스도의 철장으로 끊으시고
,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감당하시고 부활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광풍과 폭우를 피할 유일한 생명의 길임을 깨닫게 하사 이 뉴욕 땅의 공의를
다시 세우시고 이 세대에게 새로운 소망과 평안이 되게 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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