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 북미회담 이후에 상반된 시각 속에 한가지 기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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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이후에 성과에
대한 상반된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이는 이들이 채택한 공동성명을 ‘합의’로 간주하느냐, 아니면 ‘과정으로 볼 것이냐에 따른 큰 이견 차이 때문입니다. 합의로 보는 시각은 이번 합의가 북한의 명백한
양보도 담기지 않았고
,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분명한 시간표도 없음을 지적합니다. 반면 과정으로 보는 측은 이는 전체적인 과정으로 판단해야지 개별적인 건건을 봐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전히 정치적인 또는 이념적인 관점 차에 의해서 여전히 이번 만남에 대한 호불호는 분명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이런 과정 넘어 계시는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분이시기에 옛적 느헤미야가 성벽을 수보한 후 있었던 예루살렘의 부흥을 오순절 성령 강림을 통해 재현하셨듯이 과거 부흥이
있었던 땅에 반드시 부흥을 허락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 때문에 뉴욕, LA, 웨일즈 뿐 아니라 장차 저 김일성 김정일 동상이 있는 평양의 만수대를 반드시 허무시고 그 자리에 있던 장대현 교회를 세우시어 다시
한번 그 땅에 부흥을 일으켜 주실 것을 우리가 믿고 기도해야 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 (출처:
VOA Korea,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여러가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기도해야 할 주의 몸된 교회에 선포합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 내가 북쪽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앞의 부대는 동해로
, 그 뒤의 부대는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2:18, 20)

 


하나님 아버지, 저 원수마귀는 세상의 사람들의 눈과 귀를 혼미케 하여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고
각자의 판단에 따라 결정하고 그것에 휘둘리게 만들고 있음을 주께서 아십니다
. 하지만 하나님은 자기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고 자기 백성을 긍휼히 여겨주시는 하나님이시오니 이제 저 메마르고 적막한 땅의 가증한 원수의 견고한 진을 부수시고
110 여년전에 주셨던 평양과 원산의 부흥을 다시 허락하사 그 불씨가 한반도와 중국과 일본과 러시아와 중동과 유럽과 이스라엘을 태우게 하여
주옵시고 온 열방에 거룩한 부흥의 열기가 타오르게 하옵소서
.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고 그분이 하심을 믿고 나가도록 기도합니다.

한반도를 둘러싸고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수많은 나라들의 의견들과 정치적 속셈과 해법이 난무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들은 오직 하나님이 하심을 목도하며 그분만을 바라고 오직 성령의
능력의 부흥이 이 땅을 바꾸실 수 있으며 회복하실 수 있음을 믿고 더 기도하는 시간이 되게 해 달라고 저 평양과 원산의 회복과 부흥을 부르짖으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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