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북아프리카 (교회를 폐쇄당하고 전도로 처벌받는 북아프리카의 교회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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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북서부 마그레브지역 가운데,
알제리의 교회 여섯 곳이 당국에 의해 강제 폐쇄를 당했습니다. 모든 단체를 등록해야
하고 허가된 건물에서만 예배를 드릴 수 있는데
, 건축 허가를 해주지 않아 단속 대상이 되었습니다.
2006
년에 제정된 알제리의 ‘2006
따르면 지하교회와 전도는 불법이기에
, 무슬림이 개종하거나 다른 종교를 모욕하는 문제가 생기면 목사나 교인들은
거액의 벌금이나 징역형을 받습니다
. 그 외에도 성경을 외국에서 반입했다는 이유로 벌금을 물고,
신앙서적이 발견되어 체포되기도 헸습니다. 한편, 모리타니에서도 종교관련 법률이 개정되어 이슬람 신자들의 개종을 유도하는 행위, 즉 기독교인이나
교회가 대다수의 이슬람 신자인 국민들을 상대로 전도하는 행위에 대해 엄격한 처벌을 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전도활동은 이슬람의 신성을 모독하는 말과 행동으로 여겨져서 사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알라에 의해 금지된 행위를 하거나 이슬람의 가치를 훼손하여 대중의 분노를 일으키는 행위를 하면
2년 이상의
징역과 벌금을 부과받게 됩니다
. 알제리는 2018 기독교박해 42, 모리타니는 47위의 나라입니다. (출처: 매일선교소식, 크리스천투데이, 복음기도신문, 오픈도어선교회,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왕께서 임하심으로 크게 기뻐하게 될 북아프리카의 교회에 선포합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자들아 너희는 요새로
돌아올지니라 내가 오늘도 이르노라 내가 네게 갑절이나 갚을 것이라
(9:9, 12)

 


하나님 아버지, 원수 마귀가 알제리와
모리타니의 법률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것처럼 해놓고 신성모독의 이유로 사형에 처할 수 있다고 옥죄면서 예배와 전도를 간섭하며 훼방하고
,
두려움을 심으며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할 수 없도록 미혹하는 것을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신 하나님이시오니, 예수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고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 친히 요새가 되어주시고
, 갇힌 자의 결박을 풀고 구원을 허락하사 참된 기쁨과
위로를 맛보며 겸손의 왕께서 다스리시는 저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며 증인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

 


북아프리카의 교회를 핍박하는 원수 마귀를 대적하고 담대한 믿음을 더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알제리와 모리타니의 교회를 핍박하는 교활한 이슬람의
미혹의 영과 폭력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으로 묶고 파하시고
, 알제리와 모리타니 교회에 주를 믿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더하여주사 단 한번도 이 기쁜
소식을 들어본 적이 없는 알제리와 모리타니의 무슬림 영혼들에게 끊임없이 복음을 선포하는 증인의 삶을 살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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