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목숨걸고 신앙을 지키는 이라크의 기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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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기독인들은 은 테러로 지난해에만 무려 17000여 명이 숨졌으며, 바그다드와
같은 도시에서는 거의
격사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슬람 근본주의로 인해 잦은 전쟁과
경제적 불안정에 수십만명의 기독교인들이 이라크를 떠나서
, 2003 100만명에 이르던 이라크 기독교인들은 현재 20만명으로 줄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라크 땅에 남아서
신앙을 목숨 걸고 지키며
,
을 선으로 는 것에 대해 테러행위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없는 이까지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하나님께 받은 은혜의 실천이라고 여기며 그 땅에서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 (출처:
GNPNEWS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이라크의 기독교인들에게 선포합니다.

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일 3:13-14)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 12:20-21)

 


하나님 아버지, 이라크땅에 주의 자녀들이 성령님이 아니고서는, 그들을 위협하고 죽이려 하는 사람들을 향하여 사랑하며 용서 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잠자는 교회들을 꺠워 주셔서 그 땅에 목숨을
걸고 하나님을 믿는 우리 형제 자매를 위해 두손들고 부르짖으며 기도하는 교회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

 


하나님의 자녀들을 두렵게 만들려는 악한
이슬람의 폭력의 영을 대적하며
, 이라크 땅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기시사 그들이 믿음을 잃지 않도록 성령께서
붙들어 주시고, 군사된 자녀로서 진리의 허리띠
, 의의 흉배, 복음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성령의 검을 가지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여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고 모든 영적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강한 군사들이 되게 해 달라고 이라크의 교회들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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