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권 –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는 소말리아의 교회를 위해

[ad_1]

소말리아에서 폭탄테러나 폭발물 사고는 거의 매일 벌어집니다. 최근에도 이슬람 무장단체인
알샤바브의 자살폭탄 차량이 한 호텔로 돌진하던 시간에
, 인접한 식당에서는 알샤바브 조직원들이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한 인질극으로
31명이 사망했습니다. 알샤바브는 소말리아를 이슬람 제국화하려고
반기독교적인 폭력과 테러를 일삼으며
, 크리스천 개종자와 성경소지자와 지하교회 지도자들을 적발 즉시 잔인하게
공개 처형하는 일을 반복하여 다른 이들에게도 경고를 가하고 있습니다
. 소말리아는 2017년 세계박해국가 2위입니다. 이슬람 종교지도자들도,
소말리아에는 기독교와 크리스천, 그리고 교회가 있을 자리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크리스천들은 심각한 압력을 경험하면서 가까운 친척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기독교로 개종한 것을 숨기고 개종자로 의심을
받을까 극도의 두려움을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 (출처: 매일선교소식,
오픈도어선교회, VOA,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티끌과 같은 대적을 두려워하지 않게 될 소말리아의 교회에 선포합니다.

그럴지라도
네 대적의 무리는 세미한 티끌 같겠고 강포한 자의 무리는 날려 가는 겨 같으리니 그 일이 순식간에 갑자기 일어날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레와
지진과 큰 소리와 회오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으로 그들을 징벌하실 것인즉
(29:5-6)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 복음의 씨앗이 다 말라버린 듯 절망의 벼랑 끝에
소망 없이 서있는 소말리아의 교회를 바라보시며 이 시간 우리의 기도의 두 손을 높이 들게 하십니다
. 전쟁에
능하신 만군의 하나님께서 우레와 지진과 큰 소리와 회오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을 일으키사 두려움을 일으키는 저 사악한 원수를 멸하여 주시고
소말리아 땅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을 노래하게 하시옵소서
.

 


폭력을 일삼는 이슬람의 영을 대적하고 소말리아 교회의 믿음을 위해 기도합니다.

매일같이 테러와 폭력을 일으켜 복음의 능력을 가리고 소망을 빼앗는 알샤바브의
폭력의 영과 이슬람의 거짓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으로 묶고 파해주시고
,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살아나게 하사 소말리아의 교회가 이제 티끌과 날리는
겨와 같은 악한 권세를 대적하며 기도하는 믿음의 교회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ad_2]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