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 오랜 내전으로 고통받는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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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리아는 러시아가 지원하는 정부군과 미국이 지원하는 반군 그리고 나라 절반을 삼켜버린IS군과 일부 쿠르드 반군 등이 뒤섞인 참으로 참혹하고 소망없는 아비규환의
땅이 되어 버렸습니다
. 서로 죽고 죽이는 혈투 끝에 계속적인 민간이 사상자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지난
2
주 동안에만 시리아의 알레포에서 어린이 106명을 포함해 338명이 사망하고 약 900명이 부상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나라가 나를 에워쌌으니 내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그들을 끊으리로다

(시 118:10)


하나님이시여 이제 돌위에 돌 하나도 남김없이 파괴되어 가고 있는 저 시리아 땅을 긍휼이 여기시사 잿더미와
같은 곳에서도 주의 긍휼이 덮어지게 하옵소서
.


[기도문]

인간의 패역함과 이슬람의 영의 잔인함으로 인해서 살육의 각축장이 되어 버린 시리아 땅을 주께서 긍휼히 여겨주시고 그 안에서
아직 소망이 있는 영혼들에게 다시 한번 주의 백성으로 삼으실 기회를 주시고 그들이 주의 교회가 되게 하시도록 눈물로 그 땅을 올려 드리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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