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번째 기도모임
일시: 12월 7일2009년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
하리이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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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기도 |
1. 미국 무신론자 단체로 알려진 미국 휴머니스트 협회 “American Humanist Association”은 무신론 성탄절이라는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No God” “No Problem” 이라는 광고 문구로 종교적이지 않은 성탄절을 보내자는 운동을 미국 주요도시 5곳에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시작해서 뉴욕, 로스엔젤레스, 시카고,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데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져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다 에베소서 1장 3-6절
기도제목:
먼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우리들에게 주님을 모르고 무신론 성탄절 운동을 하는 그들을 정죄함보다 아버지의 마음을 부어주시어
그들을 위해 용서를 구하게 하소서.
하나님을 저버리고 없어질 행복을 추구하는 그들을 긍휼이 여기소서, 그들이 추구하는 행복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으로 부터만
채워짐을 알게 하소서.
크리스쳔으로서 “Happy holiday”로 포장된 성탄절에 진정으로 예수님의 탄생을 기쁨으로 알리는 “Merry Christmas”라고 선포하는
우리들 될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2. 겉으로 화려한 뉴욕의 도시가운데 Drug에 빠져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와서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이사야 55: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13-14
하나님의 말씀과 영으로 채워져야 하는 곳에 Drug로 채우는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Drug로 채우고 있는 영혼들에게 예수님이 주는 영원히 마르지않는 영원한 생명의 물만이 그들을 채울수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주께
돌아오게 하소서.
3. 뉴욕 한인 교회, 소명교회의 목사님과 파라쳐치인 JAKU를 위해 기도합니다.
소명교회에서 목사님을 찾고 계십니다. 맨하탄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교회입니다. JAKU는 뉴욕 뉴저지지역에 유일하게 일본을 위해
세워진 단체입니다. 섬기는 자와 섬김을 받는자의 수가 4명정도 입니다. 이곳에 비젼을 두고 또한 섬길 영혼들을 구합니다.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 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9장 36-38
기도제목: 소명교회를 오래전부터 세우시고 맨하탄 땅가운데 소명교회를 향한 하나님이 있으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때에 교인
들을 예수님 마음으로 섬길수 있는 가장 맞는 목사님을 소명교회에 보내주소서. JAKU또한 하나님께서 일할 사람들을 보내주시고
일본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가진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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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기도 (미전도 종족) |
(1) Wassulu of
A warm and hospitable people, the Wassulu of West Africa claim to originate from the Futa Jalon (Fulani) of
traditional African religious beliefs and practices.
Ministry Obstacles
To follow Jesus among the Wassulu is to create division between oneself and family and friends. Such divisions are very significant barriers to belief.
(2) 예맨의 소코트란
60,900명의 소코트란족은 소코트라섬에 거주하는데 아프리카 호른과 아라비아 반도 사이의 상어 출몰지에 위치합니다. 그들의 대한
정보는 거의 없으며, 오랫동안 “지구의 끝“으로 여겨지는 세상과 거의 단절되어진 지역입니다. 소코트라섬에는 하나뿐인 작은 공항
만 있을 뿐이며 정기적으로 운행되는 비행기도 없습니다. 비가 올때면 항로 또한 막혀 버린다고 합니다. 섬을 방문하기 위한 허가는
예멘 군대로부터 어어야 하며 섬에 있는 하나뿐인 호텔은 군사적 이용을 위한 곳이라고 합니다.
세상관 단절된 소코트란족은 100%가 무슬림입니다.
기도제목
1. 주님이 계신 곳에 자유함이 있습니다. 비록 이 나라가 세상과 단절되어 있지만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께서 소코트란을 만나주셔서
참 자유를 맛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2. 소코트란족을 결박하고 있는 흑암세럭들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적합니다. 특별히 무슬림으로 세대를 걸쳐 결박당하고 있는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제는 그 악한 세력의 대를 끊고 예수그리스도의 자녀로 복음의 세대로 그들을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로마서 8:38-39)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소코트란족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3) Banjara, Muslim of India (인도의 반자라 종족)
반자라 종족은 인도의 우타 프라데시 지역에서 나온 종족이다. 원래 유목민족이여서 여기 저기로 떠돌아 다니며 사는 동안, 1947년에 많은 사람들이 파키스탄으로 이주하였다. 그래서인지, 원래는 힌두교 사람들인데, 지금은 강제적으로 무슬림으로 변종했다고 한다.
지금은 주로 한 지역에 정착해서 농업을 짓고 살고 있다. 성경번역은 완성되었지만, 강제적으로 이슬람교를 믿어야 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것은 가족과 친구들을 모두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일이라 한다.
기도제목:
1. 정보에는 2%미만의 믿는 자들이 있다고 하지만, 현재 거의 없다고 말 할 정도로 복음의 전파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하루 빨리
주의 백성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또 그들의 믿음이 자랄 수 있는 공급이 허용될 수 있도록. 선교, 교회단체와 선교사님들이 이
종족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길이 열리도록.
2. 반자라 종족을 위해. 가족들 간의 care가 많이 필요하다고 한다. 반자라 종족 중, 특별히 과부와 고아와 또 노인들을 위한 보호와
관심이 채워질 수 있도록 함께 중보가 필요하다고 한다.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모든 나라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할지로다(역대상 16:31)”
하나님의 통치가, 이 반자라 종족의 가족과 이웃의 관계 가운데 임하길, 하나님의 나라/천국이 이 종족에게 임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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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도 |
약속을 붙잡는 기도
우리가 함께 붙들고 기도했던 “약속을 붙잡는 기도” 의 본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약속하셨다는 것입니다. 대하 20장에 여호사밧이 붙잡은 그 기도의 본질 즉 아브라함에게 솔로몬에게
모세에게 하신 그 약속을 상기시킴이 여호사밧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되어
하나님께서 이를 아시고 기억하시고 이루신다는 사실을 우리가 믿는 것입니다
그 “약속을 붙잡는 기도“의 핵심은 바로 약속 이전에 주신 명령에 내가 믿음으로 반응하냐에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가 75세 때 나타나셔서 먼저 약속을 하시지 않았습니다
먼저 “명령“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람은 어디로 갈바를 알지 못하지만 믿음으로 순종하며
갔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계십니다
재미나게도 한국을 떠나 타국에 정착하고 있는 분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 바로 떠날 떄
받은 말씀이 한결같이 “그 본토 아비 친척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였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세상 사람들의 잣대로 보면 짜맞추기식 해석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그 명령 그리고 순종 후에 주시는 그 약속이
오늘날 우리에게 임하시고 역사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명령 >오래 참음 > 약속 > 성취
히 6:15 “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그 영적 “후손, 땅 그리고 복“은 오늘날 동일하게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그 영적 실체는 우리가 나눴듯이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는 그 하나님 나라의 도래라고 믿습니다
명령에 순종하여 내가 움직이고 있다면 이미 하나님은 나에게 약속을 주셨고
그 약속을 믿음으로 또 기다리고 순종할 때 하나님은 당신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여
주의 거룩한 일을 우리를 통해 이루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 약속의 성취가 우리 당대에 보이지 않아도 내가 눈으로 느끼고 손으르 만질 수없다
해도 그것은 이뤄지고 있으며 그 이룸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응답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에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히 11:30-40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나갈 때
어떤 약속의 보이지 않음 성취의 더딤 또 어려움과 곤고함도 그 어느 것도
마치 화분의 거름처럼 도리어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이루기 위한 은혜의 약이 됨을 믿음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