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번째 교육영역 – 늘어나는 동성애자 동아리

교육영역늘어나는 동성애자 동아리

 

33333.jpg

 

[상황설명] 2013 3월중순 서울의 모 사립캠퍼스에서 새학기를 맞아 동아  리 박람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행사장에서 많은 동아리들은 성소수자동아리를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스에서는 동아리 소개를 위한 책자등을 나누어 주었는데, 동아리 책자 첫장에는 ‘LBGT Society’라는 단어가 적혀 있었습니다. 그것은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바이섹슈얼(Bisexual), 트렌스 젠더(Transgender)를 합쳐 부르는 말입니다. 1995년 가을 몇몇 레즈비언들 및 게이 학생들이 모임을 만들었고 지난 2003년 이 학교 정식 동아리가 되었으며, 영화제도 개최하고 책도 발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캠퍼스마다 동성애자들을 위한 동아리가 늘어나고 있고, 많은 학생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처 – 24365의 원문 기사  revised by UPS Korea )

 

 

** 다 같이 이 말씀을 한국의 교육 영역에 선포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9:10)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같이 어김 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호세아6:3)

 

다시 한번 이 말씀을 한국의 캠퍼스가운데 있는 주의 자녀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의 캠퍼스의 많은 주의 자녀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주의 자녀인 여러분에게,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이며 거룩하신 하나님을 아는 것이 명철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호와를 힘써 아십시오. 여러분께서 여호와 하나님을 참으로 알게 될 때에  여호와 하나님은 새벽 빛 같이 어김 없이 여러분에게 나타나실 것이고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여러분에게 임하는 것을 기쁨으로 누리게 될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학문을 배우는 캠퍼스 가운데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많은 영혼들을 사망의 길로 이끌고 가려고 합니다. 학생들로 하여금 진리를 궁금해 하기 보다는 동성애를 인정하게 만드는 세상의 문화와 인본주의적 학문에 집중하게 하여 그들을 음란의 길로 이끌어 어둠의 종 삼으려 합니다. 하지만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은 학생들에게 모든 학문 가운데 녹아져 있는 완전하신 하나님을 드러내셔서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더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국의 젊은 대학생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말미암아 정결케 되어 캠퍼스에서 하나님을 뜨겁게 증거하는 자녀들로 세워질 것을 믿고 소망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캠퍼스의 많은 영혼들을 동성애에 빠지도록 속이는 음란과 거짓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는 기도를 드리시겠습니다. 먼저 캠퍼스 가운데 여러 가지 방법 동아리 활동 또는 세상의 트렌드인 인본주의와 같은 것으로 많은 영혼들을 미혹하고 있는 음란과 어둠의 영을 묶고 파하시며, 캠퍼스의 학생들 가운데 주님을 아는 지혜와 명철이 더하여 지기를 구하며, 진리를 추구하는 학문 가운데에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 할 수 있도록 이 시간 간절히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