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번째 불교권 – 라오스 – 한 사람의 회심을 통한 마을 전체의 복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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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라오스의 소수 민족 흐몽종족 한 사람의 회심을 통해 마을 전체가 변화된 부흥의 소식을
세계성서공회가 

웹사이트를 통해 소개했습니다. 인구 40여만 명의 라오스의
흐몽종족 출신인 바차
 
목사는 지난 2003년 그가 속한 

마을 약 300가구 인 비엔티안
주로 이주해 정착했습니다
. 바 목
사는 “우리가 여기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된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라며 “
10년 전에 우리 공동체가 이곳으로 이주를 해서 처음으로 한일은 교회를
짓는 일이었습니다
.

라고 회상했습니다. 바 목사는 2000년에 흐몽어
FEBC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바 목사는 전통종교를 신봉하는
마을 사람들과 유명한 무당인 아버지 때문에 자신의 신앙을 숨겨오다 다른 지역의 흐몽종족 그리스도인들을 만나 용기를 얻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
처음에는 그의 아버지가 분노하며 바 목사에게 주술을 걸어 해치려고 했지만, 결국
하나님이 바 목사의 아버지를 만나주셨고
, 그는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이후 한 사람씩 그리스도께로 돌아와 결국 마을 전체가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출처:복음기도신문, Revised by UPS)

 

 

 ** 다같이 이 말씀을 라오스의 불교권에 선포 합니다.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로마서5:18-19)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불교로 묶여 있는 라오스의 땅에 선포 합니다.

 

하나님께서 불교의 땅 라오스에 말씀 하십니다.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르고 순종치
않음으로 죄인 된 것 같이 다른 한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이 땅의 많은 죄인들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게
될 것이며 그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영혼들이 의인이 되리라는 말씀을 이루실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 원수는 하나님이 택하신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함을 알고 또한 택함받은 자가 하나님께
돌아올때 수 많은 무리가 하나님앞에 무릎꿇고 경배할 것임을 알기에 계속해서 택함받은 한 영혼에게 미혹
, 폭력,
음란등의 어둠의 영들을 보내어 지금도 쓰러뜨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택한자를 끝까지 붙드시는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하나님이 주목하고 계시는 한 영혼 한 영혼들이 쓰러지지 않고 모두 아버지께 나아올 수 있도록 그리고 이미 아버지의 자녀된 자들에게 아버지를
향한 믿음을 계속해서 부어 주셔서 어떠한 핍박 가운데에서도 아버지를 떠나지 않도록 구원의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끝까지 기도 해야
합니다
.

 

[기도문] 이 시간 라오스 땅의 영적 지도자들과 크리스챤들의 믿음을 지키시며 복음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
흐몽 종족의 영혼들과 같이 회심한 영혼들이 다시는 진리를 벗어나지
않고 라오스에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하여 복음 전파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 또한 바 목사님과 같이
라오스 땅의 하나님의 일꾼 들이 복음을 증거 할 때 모든 핍박으로 부터 보호하여 주시고
12 제자들과 같이
이 마을 저 마을로 다니며 이미 모든 죄와 사망에서 승리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할 지혜와 힘과 담대함을 주셔서 라오스 땅에 구원의 소식이 끊임없이
울려 퍼질 수 있도록 다 함께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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