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2_2013 UPS WPS

(1) CH & JS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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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뉴욕 한복판에서 이런 사역을 할수 있다는것이 너무 귀한 같고, 전도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있고, 할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만난 노숙자 분들]

 

* 실버: 펜스테이션 가는 도중에 만났음. Statue 믿는다고 .
복음을 전했더니 듣기는 하는데, 예수님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인데 하나님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 Catholic statue
worship
하냐고 따짐. 하나님을 믿고 싶은데 믿긴다고 절규하는 것처럼 느껴짐. 메가 밀리언이 되게 달라고 기도 부탁함.

* 프레드, 테럴: 예전에 만났던 분들. 선물만 드림.

* Arthur: 복음지를 읽어 드리는데 읽음. 기도 제목 있는지 물어보자 없다하고 빨리 .

 

(2) HS & JS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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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계속 WPS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나오게 되는데, WPS에서 말씀을 선포하며 기도하는데 감동을 주셔서 많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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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겨울보다 여름에는 컨스트럭션 일이 많아지면서 노숙자분들이 잡을 잡는 일도 많아 진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이것이 여름에 노숙자분들이 겨울보다 적게 보이는 이유중에 한가지 이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만난 노숙자분들]

* :
펜스테이션에서 만난 흑인 여자분. 눈물을 글썽거리며 복음을 받아들임. 하나님의 자녀임을 강조해서 알려드림. 남편이 죽은 몰게지를 내서 집을 빼앗기고 거리로 나오게 .   

* 놀만:  멀쩡한 백인 아저씨. 복음지를 같이 읽고, 영접기도 까지 같이 .
술을 먹고 있었는지 냄새가 많이 .

 

(3) SY & JS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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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WPS 나와서 제일 좋은 점은, WPS 통해서 말씀을 선포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개인적으로 가장 유익한 시간인것 같아서 좋은 같음. 성경을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금과 은은 없지만 예수님의 이름으로 복음 전도하러 나갔는데, WPS 하면서 실제적인 물질이 필요하다고 요구하시는  분들에게는 우리가 어떻게 전도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었던 시간이었다.

 

·        
SY: 일찍 나와서 묵상하면 너무 좋아서 WPS 시간보다 일찍 나왔다. 그런데, 이른 아침에 노숙자가 한명도 보이지 않아서, 오늘은 노숙자분들을 만나기 힘들겠다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노숙자 분들을 만나게 되어서 감사했다.

[만난 노숙자 분들]

*  George : 아침에 교회에서 식사하고 도움을 받는다고 .
복음을 함께 보고,
영접기도까지 마친후 자기는 하나님을 믿는데, 궁금한 점이 많다고 .  말씀중에 여자를 데리고 나와서 돌을 던지냐고 물어봄…..

*에이미 & 제리
:
자기는 2년전에 다시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
자기가 성령 충만하지는 않지만,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 아내가 켄슬때문에 치료를 받기위해서 뉴욕에 왔는데, 돈이 없어서 돈이 있으면, 호텔에가서 자고,
돈이 안되면 길에서 잔다고 .

 

(4) MS & JY

  

[소감]

·        
MS: 지난달 WPS 그랜드 센트럴에 갔었는데, 가르치던 학생중 한명이 장면을 보고는 수업시간에 물어보러 찾아오는 일이 있었음. 크리스찬이라서 복음을 전하고 있었다고 말해 주었는데, 내가 가르치는 학생에게 내가 크리스찬이라는 것이 들켰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어서,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학교에서 복음을 전할 없다는 핑계로 내가 있는 곳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싶지 않아하는 모습을 여지껏 숨키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이번에도 그랜드 센트럴을 갔는데, 학생을 보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이것을 계기로 가르치는 학생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었음 좋겠음.

·        
JY: 너무 준비 없이 나온 같아서 마음이 편치 않았음. 사람들도 몇명 못만나고, 
삶의 터전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고 있는가? 하는 질문에 다시 한번 생각해 있어야 하는 시기인것 같음. 기도하는 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한 것에 대해서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만난 노숙자 분들]

 

*데이지 : 범신론, 신은 하나라고 하면서, 자기가 믿는 신과 비슷하다고 . 결국 복음은 영접하지 못하고 거부함. 뉴에이지, 포스트 모던 사상으로 뭉쳐있었음.

 

* 르네:
흑인 여자분. 마상과 포눌에 허덕이고 있었음. 삶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아프고 상한 마음을 보게되니 같이 마음이 아파졌던 같다.  복음도 들으러 하지 않음. 나와서 기도해 드림.

 

 

[소감]

 

(5) JV & 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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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고 있다는 것을 새삼느끼게 되었던 WPS였던 같음. 어떠한 순간에도, 어떠한 상황에도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랑스러워 있어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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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오랜만에 WPS 나올 있었는데, 계속 전도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 생각해서 하기는 했었는데, 실제로는 복음을 전하기 위한 준비를 하기 못하고 WPS 참석하게 된것 같아서 반성하게 되었음.


[만난 노숙자 분들]

*사무엘: 믿음이 있으신 .
굿 윌에서 일을 하다가 해고 당하고, 노숙자가 되었다고 . 거할 곳이 있으면 좋겠고, 일을 있으면 좋겠다고 . 굉장히 밝고 웃음을 전할 있었음.

*도미니크: 믿음이 있으신분. 복음지를 읽고 따름.
기도 제목으로 믿음을 달라고 .
좋은 삶을 있도록 기도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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