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번째 힌두권 – 기독교로 개종이후 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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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한소녀가 신앙 때문에 3개월째 자기방에 구금돼 있습니다. 국제선교부 (IMB)에 따르면, ‘카시’ 양 (17세 가명)은 최근 예수님을 영접한 ’죄목’ 으로 구금되었다고 합니다. 카시가 힌두교인 자기 가족에게 최근에 새로 갖게된 기독교 신앙을 고백했다가 모진 박해를 받던 나머지 가출을 했는데 약3개월전 가족에게 다시 발견돼 자기 방에 갇혔습니다. 가족은 그녀가 외부와의 접촉이 끊기면 자기 신앙을 포기하고 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카시는 힌두교 신에게 돌아가거나 하나님을 부인 하지않고 굳게 버티고 있습니다. 발리섬 사람들은 여호수아 프로젝트에 따르면 주요 ‘미전도종족’ 들중 하나이며 .주민들중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은 2%이하입니다. 박해국 상황을 체크해온 오픈도어에 따르면 회교강세국인 인도네시아는 신자들을 중도적으로 박해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회교권국가인 인도에서는 종종 교회가 카스트제도의 하층민들을 개종시키는데 불만을 품고 감금과 방화등으로 그들을 억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출처:Christian Today revised by UPS)

 

“너희도 함께 갇힌것같이 갇힌자를 생각하고 너희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자를 생각하라(히브리서 13:3).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히브리서13:6)”

 

 다시한번 이말씀을 회교권의 핍박과 고통속에 있는 크리스천들을 향해 선포하시겠습니다.

 믿음의 형제 여러분, 여러분들도 함께 의로인해 핍박받고 갇힌자들을 생각하며, 고통속에 학대받는 형제들을 생각하며 기도하십시요. 우리가 담대히 주의 이름으로 선포할때 돕는이 되시는 주님께서 여러분들을 무서워하지 않게 하실것이며 어느 누구도 여러분들을 해할수 없게 하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지금 인도네시아와 회교권에서는 크리스천들을 재개종 시키기 위하여 악한 사단은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여할 가족을 통하여 그들을 핍박하고  감금시키고 외면하여 그들이 외로움과 신앙때문에 가족을 버렸다는 죄책감의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금 힌두교로 되돌아 올것을 유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처절한 외로움과 고통속에서도 오직 빛되신 주님만을 의지하고 생명은 오직 주께만 있음을 그들이 고백하고 선포하여 남은 가족들마져도 구원하시기를 원하십니다.이부분은 기도문에 들어가도 좋을것 같습니다.

 

[기도문]

 이시간 인도네시아와 회교권의 크리스천들을 핍박과 고통속에 두렵게 만드는 악한 사단의 술수를 파하시고 그땅의 주의 자녀들이 두려움에 떨지않도록 담대한 믿음을 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힌두교의 다신주의에 속고있는 주의자녀들을 깨우시고 그들이 구원은 오직 생명되시는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음을 믿을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고- 영적파수에 있는 글을 기도문으로 옮겨 보았습니다. 그영혼들을 자유케하사 오직 주님안에서 만이 진정한 회복과 참된 생명이 있음을 하루빨리 깨달을수 있게해 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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