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영역 – 성매매로 살아가는 한국의 윤락 여성들
[상황설명] 한국의
젊은 여성 10명 중 3명이 성매매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매매는 어느새 한국의 여성들에게 하나의 생계유지를 하는 일터라 불리며 가출 청소년에서부터 노인까지 성을 파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가출 청소년들 가운데 잠자리와 일자리가 여의치 않은 여자아이들은 술집을 오고 가며
조건 성매매를 해오고 있으며, 어느 40세의 윤락여성은 자신의 28살 나이에 스스로 성매매 알선 여성을 찾아가 시작한 것에 대하여 성매매도 하나의 직업으로 노동력을 팔아 밥을
먹고 사는 직업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60세 여성이 등산객을 상대로 산에서 커피를 팔며 성매매를 하는 이른바 “커피
아줌마”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성매매로 살아가는 윤락 여성들은
대부분 성매매를 통해 생활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출처: UPS
Korea)
** 다같이 이 말씀을 한국의 사회 영역에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고린도후서 7:10)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 도다 (시 34:18)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한국의 어둠 가운데 성매매로 살아가는
윤락 여성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어둠 가운데 성매매로 살아가는 윤락 여성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여러분들의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지만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마음을
찢으며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로 나아올 때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마음이 상한 여러분들과 가까이 하시고 여러분들의 중심을 살피시어 통화하는 여러분을
구원하실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음란과 패역함으로 한국의 윤락 여성들에게 성에
대한 잘못된 생각과 죄에 대한 무분별함을 만들어내어, 죄의 사슬을 확장시켜 결국 사망에 이르도록 합니다. 또한, 원수는 거짓으로 속여 하나님의 성전인 육신의 몸을 죄 가운데
더럽힘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은 성매매로 살아가는
윤락 여성들이 자신들의 죄를 알고 그것을 회개함과 각성함으로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로 나아올 때에, 그들을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성들이 뜨겁게 기도하는 순결한 신부로 세워지는 새
일이 나타나게 하실 것을 믿으며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이시간 죄 가운데 놓인 윤락 여성들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회개와 각성함으로 하나님의 새 신부로 세워주시기를 기도하시겠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으로 그들의 죄가 죄임을 알게 하시어
그들의 삶을 회개와 각성함으로 나와오게 하시기를 그리하여 하나님의 보혈로 그들의 모든 죄를 씻기시어 하나님의 새 신부로 나아와, 기도의 여성들로 더욱 뜨겁게 주님을 사모하고 주님의 나라를 위해 준비하는 주님만을 목말라하는 복음의 능력을
지닌 자녀로 세워주시기를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