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7번째 미국 사회영역 – 미국 심리학회 소아성애도 정상으로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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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미국심리학회가 최근 발표한 정신질환 진단통계 지침서에서 소아성애(pedophilia, 小兒性愛)를 질병이 아닌 성적 지향성으로 분류해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향해 성욕을 느끼는 소아성애는 중대한 범죄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질병으로 인식되어 왔기에 이번 발표는 미국 사회와 교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사실 동성애 합법화 이후에는 소아성애, 근친상간, 수간 합법화가 다음 수순이란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예측이었습니다.
동성애 행위는 역사적으로 범죄시 되어 왔으며 동성애적 심리 역시 범죄시 되어 왔으나 사회적으로 동성애를 범죄가 아닌 일종의 성향으로 보게 되면서 이런 시각은 범죄시 됐던 동성애를 인권의 문제로 부각시키는 데에 성공하여 ‘동성애의 인권’이 합법화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소아성애 역시 동성애를 합법화 시켰던 단계를 동일하게 밟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소아성애를 행동으로 옮기는 행위는 미성년 성폭행으로 취급됩니다.

현재 미국심리학회는 “소아성애 행위는 죄악이다”, “소아성애 행위를 유발하는 소아성애 심리는 치료받아야 하며 고칠 수 있다”는 단계를 지나 “소아성애는 타고난 것이며 질병이 아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만약 이들의 발표대로, 소아성애가 자연스러운 현상이 된다면 이것을 고치려는 시도는 인권 침해, 이것을 금지하는 행위도 인권 침해가 되게 됩니다. 동성애자 문제처럼 소아 성애자를 차별하면 불법이 되고, 공립학교에서는 소아성애를 좋은 것이며 자연스러운 것으로 가르치게 될 수도 있게 되며, 소아성애가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면, 소아 성애자는 어린이를 향해 성욕을 해소할 인권이 있다는 주장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번 발표로 인해 수많은 어린이들이 먹잇감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들이 일고 있습니다. (출처:기독일보종합 revised by UPS)

 

이 말씀을 미국의 사회영역에 다같이 선포하겠습니다.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그런즉 너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신명기 7;9~11절)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죄악가운데 빠져 하나님의 말씀을 배역하고 있는 미국의 사회 심리학영역의 영혼들에게 다같이 선포하시겠습니다.

 

미국의 심리학회 여러분들은 아십시오. 오직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며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도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는 분이나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에게는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보응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깨닫지 못하는 미국의 심리학회 사회영역의 영혼들이 속히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알고 지켜 행하게 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동성애의 합법화의 물결에 이어 점점 더 더럽고 추악한 죄악들이 마치 당연한 인간의 기본권리인 것처럼 속이고, 눈멀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아무런 권세도 능력도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간이 가장 인간다운 것은 우리 인간의 몸을 만드시고 생명을 불어넣으신 하나님의 계명을 철저히 지키고 이행할 때 임을 속히 깨달아 알게 하시고 인간 육신의 마음대로 생각하며 인간이 만들어놓은 가치가 하나님보다 높아져버리게 만드는 교만한 사단의 술수를 묶고 파하며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 구원자이신 신실하신 분이시며 영원한 소망되심을 선포하며 겸손함으로 우리가 더욱 깨어서 기도해야합니다.

 

[기도문] 

이 시간 너무나 더러운 죄악으로 물들어 버린 미국의 사회 심리학영역을 위해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사람을 창조하시고 사람들에게 주신 귀한 것들로, 사람들은 교만하고 거짓된 가치들을 만들어 점점 더 하나님을 멀리하고 배역하며 더욱더 악독한 일을 행하게 하는 원수의 술수를 파하시고 거룩한 하나님의 통치가 미국의 사회영역에 온전히 임하여지길 기도합니다. 미국의 다음세대들을 지키고 보호하여주사 그들이 영적으로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과 담대함을 주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의 공의가 미국의 사회영역 가운데에 온전히 나타내어지길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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