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번째 UPS Korea 사회- 교회를 향한 사회악플

사회“성지
가서 죽었으니 축하” … 교회를 향한 병적인 악플러 지속
 

이집트폭탄테러1.jpg

[상황설명] 지난 2 16일 이집트 시나이
반도에서 폭탄테러로 인해 성지순례를 떠난 한국인 신도들이 참변을 당한 가운데
, 사고에 대한 악플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 “위험지역이란 걸 모르고 갔더냐? 관광은 개뿔. 천당 관광이다., “폭탄세례가
하느님이 주신 뜻이다”
,“순례는 도보로 가는 거야 귀국할 때는 걸어서 와라”, “성지 가서 죽었으니 축하 한다등의 악성 댓글은 폭탄테러의 생존자들과
유가족
, 그리고 관계자들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줄뿐만 아니라 형사적으로 처벌받을 수 있지만, 그에 대한 악플은 지속되고있습니다. 이는 2004년 이라크에서 피랍되어 죽음을 맞이한 김선일 선교사, 2007
아프간에서 피랍되었던 분당 샘물교회 선교 봉사단을 향한 악플등에 이어 반 기독교적인 시선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News1 revised by UPS Korea)

 

 

 

** 다 같이 이 말씀을 한국의 사회
영역에 선포합니다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2:3-5)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8:1, 9:15)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한국의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따라 악플을 달아 익명으로 사람들을 살인하는 네티즌 여러분들은 들으십시오. 여러분은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으나,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여러분을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실 것이라 하시며, 여러분이 이 말씀을 믿으면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가운데 세계 열방을 향해 주 예수의 이름을 전할 하나님의 그릇이 될
자를 택하실 것이고, 회심케 하셔서 전에는 여러분이 사울과 같이 하나님의 자녀들의 죽음을 마땅히 여기지만, 이제 여러분은 오히려 하나님의 일을 위해 크게 쓰임 받게 될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반교회적 분위기가 최근 점차 더욱 팽배해져 가는 가운데 익명성 보장이라는 이점을 동원해서 교회를 세상에 노출시키고, 가상현실에서 교회를 공격하고 대중의 힘을 빌려 십자가의 도를 미련한 것으로 여기도록 합니다. 결국 사회 전체가 분노를 자유롭게 표출하게 하고 상대방의 고통으로 인하여 쾌감을 느끼게 하는 등 폭력과 공격을
일삼아 서로를 향하여 증오하게 하고 사랑을 소멸하게 합니다
.
그러나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은 교회를 보호하시기 위하여 도리어 교회의 성벽이 무너지게 하시어 세상에 노출 시키시고 세상의
미련한 것으로 보이게 하시어
, 이제 이를 안타깝게 여기고 가슴을 치며 기도하는 눈물의 교회들이 하나
둘 일어나 하나님의 교회와 나라를 위하여 기도하도록 함에 있음을 알고 더 깨어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

 

 

 

[기도문] 이제 다같이 사이버세계에서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따라 사람들을 죽이는 자신들의 죄가 얼마나 큰지 모르고 그들의 행위를 가볍게 여기는 한국의 네티즌들이 그들의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던 우리들도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으나
,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구원받은 것처럼 악플러들도 복음을
받아들여 회개하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 중동지역의 테러로 인해 고통당하며 순교한 분들을 조롱하던 그들이
바울처럼 변화하여 주님의 일꾼이 되도록
, 교회를 향해 악플을 달던 사람들이 회심하여 이제는 교회를 위해
죽도록 충성하는 자들 되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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