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한눈에 보는 일본선교 현황
●(CIS통계)일본에 개신교회 약 8000개. 신자수 약 53만, 그 중 50% 주일 예배 출석. 교인 60%이상이 60세 이상.
●8000교회 중 15%인 1200개가 목회자 없이 성도들만으로 예배한다고 알려짐.
●주일학교 없는 교회가 전체교회의 약 40%로 알려짐.
●한국교회와 선교사가 일본선교를 위해 접급할 때
‘성장목표’보다는 ‘건강한 교회와 성도를 세워’나갈때 자연스럽게 교회는 성장. – 작지만 건강한 교회가 많이 세워지도록 격려.
●일본교회는 작지만 교인 대비 헌신자 숫자는 한국교회보다 비율 높음.
●지금 1200명 한국선교사들의 80%가 한인목회. 20%만 일본선교.
***단기선교로 1-2년간 어학과 문화를 연수한 후 장기선교사로 헌신. 주일학교를 섬기고 청년들의 친구가 되어 주님을 소개,
차량을 운전, 노인들을 교회로 태워주고, 피아노도 치며 홈페이지도 만들며, 한국어도 가르치고, 한국요리를 함께 만들어 먹고
교제하는 평신도 선교사의 역할 중요***
참고 자료: 일본 무목교회를 섬기기위한 공동 네트웍 구성의 필요성에 대해
김 승호 선교사
(일본 북해도 17년간 3개 교회 개척 사역, 한국 오엠에프선교회 본부 책임자, 2010년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