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지난달 김정은의 고모부 장성택의 숙청에 이어 그의 측근들도 숙청을 당할 위험이 아주 크다고 합니다. 김정은의 고모부인 장성택은 북한 정권의 핵심이며 김정은의 유일한 가족인데 이를 숙청함으로 북한 사회에서 김정은의 지도자 이미지를 공고히 해 수령제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불안정한 정치로 북한은 주민들의 단속을 더욱 강화 하고 있습니다. 장성택과 관련된 일들을 대대적으로 수사하며 그와 관련된 주민들도
숙청할 것이며 또한 집단 탈북을 우려해 바다에 나가 고기 잡이 하는것도 막으며
해안경비대 외에 일반 군부대 인력까지 보충해 물샐틈없는 경비망을 구축 하고 있습니다. (출처:
AFP, WSJ, NYTimes, Foxnews 연합뉴스– revised by 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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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이 말씀을 북한에 선포 합니다.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눅
21:6)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북한에 핍박과 환란속에있는 주의 자녀들에게 선포합니다.
북한 형제 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보고있는 비진리터위에 세운 악한 독재권의 건물이 곧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것이라고 하십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시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보게 되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 합니다.
[영적파수]원수는 북한의 독재 정치를 유지 하기
위해 생명도
소홀히 여기게 하며, 마치 건물을 유지하는 기둥의 한돌씩 없애서 무너트리듯이 북한을 무너트림으로 그곳자녀들을 두렵게 하고 소망없게 하여 멸망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모든것을 창조하시고 생명주시는 신실한 우리 하니님은 핍박받고있는 북한자녀들이 환란속에서도 인내하며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수 있는 힘을 주심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문] 북한에서 핍박받는 주의 자녀들을 축복하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마음놓고 예배들일수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예배들이는 북한자녀들을 축복하며 북한땅의 지하교인들과 수용소에 갖힌 교인들에게 신실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켜주시길 그래서 굶주리고 압박받는
가운데에서도 모든
환란을 잘견뎌
내어 하나님의 나라가 곧 그 북한땅에 이루아 질수 있도록 다 같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