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 번째 문화영역 -한국점점 늘어나는 인터넷 점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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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인터넷 메일을 통한 점술문화 확산이 위험 위를 어선지 오래 입니다. 삼아 본운세가 어느덧 우리 일상 가운데 한 리를 지하게 됐으며, 지속적이며 반복적인 위는 자신도 모르이 우상숭배의 길로 내몰고 있습니다. 최근엔 스마트폰활용일 점도 확산 고 있습니다. 인터넷 점술 서비스가 화한 형태이며 스마트폰 사주 애플리케이션() 생년월 인정보를 입력하면 일 운세를 알려주는 식입니다. 구글 앱스토어에 등록된 사주운세
관련 앱만 700 개에 달합니다.(출처: 기독교문화세계관,
중앙일보, Revised by U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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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이 말씀을 한국의 문화영역에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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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의 일은 명하니 행과 더러호색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는 것과 분열함과….이런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못할 것이요.(5:19~21)리스도 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5:24)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인터넷점술에
빠진 사람들영혼을 향하여 선포 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육체의 일을 르는 음행과 더러운 호새과 우상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에 빠저있으면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된 여러분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으실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 니다.

 

[영적파수] 사단은 인터넷 점술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보다 신령한 것을 추구 하게 하여 하나님을 멀리 하게 하고 다른것을 믿게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이러한 상황 가운데 에서도 주의 자녀들을 깨우시고 악한 영들을 파하게 하시며 진리에 그들을 드러나게 하심을 우리는 믿고 기도 해야 합니다.

 

[기도문]한국의 인터넷 점술에 빠지게 하는 친숙의 영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인터넷점술에 중독된 영혼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그 길에서 돌아키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인터넷점술을 통해 거짓된 우상을 섬기세
하는 더러운 악한 세력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묶고 파하며 이들의 죄를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만을 예배하는 자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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