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번째 교회파수- 세상의 가치가 중요시되고 있는 병든 한국 교회들

한반도의 교회 가운데 과거 정말 뜨겁게 기도 하고 오직 복음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점차 사라지고 제일주의, 물질 만능주의, 세속주의, 상업주의, 실적주의, 개교회주의와 같은 세상의 패역한 모습과 다를 바 없는 삶을 보이게 되었음을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수많은 서적과 연구들은 홍수처럼 밀려 나오지만 기도가 없고 말씀이 삶이 되지 못한 많은 교회들은 하나님 나라의 참 실체와 능력을 체험하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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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번째 교회파수- 명목상 선교

오늘날 한국과 미국교회들의  선교 현장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로 양적 성장의 격을 맞추기 위해서 선교사역에 관심을 보이고 성경적 본연의 목적을 벗어나고 있음을 하나님앞에 철저히 회개 합니다. 선교는 교회가 하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선교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임을 깨달게 하시고 하나님의 구속계획과 섭리가운데 전적으로 타락한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출처:한국교회와 선교, 크리스천 투데이  revised by UPS)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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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번째 교회파수- 영적 균형을 잃어버린 교회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주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말라 명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오늘 날 이 땅의 교회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 안에 충만하게 거하지 못한 채, 말씀에만 치우쳐서 성령의 능력을 부인하거나 성령의 역사만을 쫓으며 말씀을 소홀히 하는 등, 한 쪽으로 치우쳐 잘못된 신앙을 가르쳐온 모습을 회개합니다. 또 성도된 우리가 깨어있지 못하여 교회가 바로 서도록 기도하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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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번째 교회파수- 예수적이지 못하고 종교적으로 변해가는 교회들

하나님, 하나님의 기업인 교회가 형식적인 의식 구조안에 갇혀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기 보다는 예배가 참 된 본질을 잃고 점점 종교적이게 변질 되고 있음을 가슴을 찢으며 회개 합니다.  교회 성도들의 믿음과 하나님과의 옳바른 관계를 위한 양육은 뒷전이 되고, 새신자들을 교회 문안으로 들여오는것만 집중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영적인 부흥이 아니라, 수적인 부흥에만 우리의 관심을 두었던 죄를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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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번째 사회영역 – 한국 사회에 만연한 생명경시의 문제

[상황설명]   최근 한국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에 ‘김해 여고생’ ‘윤일병 사망’ 등 10대와 20대 청소년들 사이의 잔혹한 학대와  집단폭행으로 인한 사망 사건들이 오르내리며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김해의 한 여중생은 또래 학생들에게  성매매를 강요당하다가 결국 폭행 후 살해당했고, 가해자들은 증거를 없애려 얼굴에 휘발유를 뿌려 태우고 시멘트로 덮는 등  은폐하려 했습니다. 또한 군대 내무반에서 집단 구타를 당하다 사망한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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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번째 교육 영역- 미국 청년들의 신앙고백

[상황설명]  미국의 학교 졸업식 고별사에 신앙에 관한 내용을 썼다는 이유로 학교로부터 검열 받거나 거부당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2012년, 오클라호마 주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 졸업생 대표의 고별사에서 “지옥“이라는 단어를 썼다는 이유로 학위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신있게 자신의 신앙고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브룩 함비(Brook Hamby)는캘리포니아의 브롤리 유니온 고등학교(Brawley Union High School) 졸업식 연단에서 졸업연설문에 종교적 표현을 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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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번째 정치영역 – 오바마 대통령, 동성애자 차별 금지 행정명령 서명 예정

[상황설명] 지난 6월 21일 오바마 대통령이 기업의 동성애자 차별을 금지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행정 명령은 연방정부와 계약을 맺은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 고용 차별을 금한 행정명령은 조지 W. 부시 대통령 재임 당시에도 나온 바 있었으나, 부시 대통령의 경우에는 종교적 예외를 명시 했었지만, 이번 행정명령에는 이러한 종교적 예외마저도 빠져 있어 신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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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번째 사회영역- 한국, 천륜을 져버리는 비정한 부모들

[상황설명] 7월 3일 청주에서는 부모에게 동거 사실을 숨긴채 아이를 낳아 기르던 20대 대학생 아빠가 생활고의 이유로 생후 7개월된 친딸을 인터넷을 통해 60만원을 받고 불법 입양 보내었다가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구속되었습니다. 지난 4월 천안에서는 30대의 아버지가 자신의 반복되는 재혼과 이혼을 반대하여 가출한 14살의 딸을 목검으로 폭행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지난 3월 경북 구미에서는 22살의 아버지가 게임을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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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번째 전략기도- 이슬람권: 이란, 박해속에서도 기독교인 증가

[상황설명] 지금 이란에서는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는 당국의 강도 높은 박해에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부흥을 맞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기독교 신앙을 갖기를 원하고 있다고 현지 기독교인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미국 씨비엔(CBN)은 최근 보도를 통해 이란에서 무슬림으로 태어났지만 기독교인이 되어 현재는 터키 난민촌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삶을 조명했습니다. 그 중 이란의 기독교인 라잘은 ‘지금 기독교인들에게 이란의 상황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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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번째 전략기도- 공산권: 북한 기독교 박해 12년째 1위

•[상황설명] 북한이 2014년 전 세계 기독교 박해국가 순위에서 12년째 1위를 차지했다고 오픈도어선교회가 세계박해순위 를 통해 (World Watch List, WWL) 발표했습니다. 현재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갇혀있는 20만 중에 약 5만~7만명이 기독교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독교 박해 정도를 점수로 환산할때 북한은 100점 만점에 90점을 기록해 지나해 87점 보다 더 높아졌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2013 국제 종교자유 연례보고서에서, “전세계 어디에도 북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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