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번째 정치영역 – 오바마 대통령, 동성애자 차별 금지 행정명령 서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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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지난
6

21
오바마 대통령이 기업의 동성애자 차별을 금지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정 명령은 연방정부와 계약을 맺은 모든 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동성애자 고용 차별을 금한 행정명령은 조지 W. 부시 대통령 재임 당시에도 나온 있었으나,
부시 대통령의 경우에는 종교적 예외를 명시 했었지만,
이번 행정명령에는 이러한 종교적 예외마저도 빠져 있어 신앙에 기반해서 운영되고 있는 업체들이 피해를 많이 입을 것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동안고용차별금지법안(ENDA=The
Employment Non-Discrimination Act)’
의회 통과를 촉구해 왔으며, 법안은 지난해 민주당이 지배적인 상원에서는 통과됐으나,
공화당이 다수인 하원에서는 표결에 부치는 것조차 어렵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오바마 대통령이, 대통령 권한을 동원해서라도 바꿀 있는 모든 부분을 먼저 바꿔 동성애자에 대한 고용 차별 문제를 반드시 해결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 이래로 지속적으로 동성애자를 포함해 양성애자, 성전환자 성소수자들의 법적 권리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6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도 이성결혼과 동일한 권리를 인정한다는 판결을 놓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바마 대통령은 미군 내에서도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고, 군인과 동성 배우자가 복리후생에 있어서 불리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출처:
기독일보
revised by UPS)

말씀을 미국 정치 영역에 선포하시겠습니다.


가버나움아 네가 하늘에까지 높아지겠느냐 음부에까지 낮아지리라 네게 행한 모든 권능을 소돔에서 행하였더라면 성이 오늘까지 있었으리라 ( 11: 21)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의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의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너는 생명을 보전하리라 ( 33:9)


말씀을 다시 한 번  잘못된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올 정치인들과 지지자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미국의 위정자들에게 과연 여러분이 악을 행함으로 하늘에까지 높아지며 음부까지 낮아지겠느냐고 경고하십니다. 이제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대적하여 높아진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회개하여 나아올 여러분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이 미국의 정치영역에
흘러나가게 될 것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


 


[영적 파수 기도]  하나님 원수 마귀가 하나님의 법으로 기반을 세운 나라를 평등이라는 이름 아래, 동성애와 여러 가증한 죄악들로 하나님을 대적하며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오히려 비웃고 조롱하고 있는 것을 주께서 아십니다. 주의 교회들은 점점 자리를 잃어가고 믿음을 지키기 어려운 세대 가운데 주께서 믿음을 지키는 자들을 찾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증하고 문란한 세대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고 여전히 눈물로 돌아오라 돌아오라 부르짖으시는 하나님이시오니 세대가 사랑과 경고를 들을 있도록 주의 긍휼과 자비를 미국 땅에 부어주옵소서.


 


[기도문]  새로운 법안을 이용해 미국의 정치 영역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는 사단의 궤계를 묶고 파하며, 나라가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차별금지, 평등이라는 명분으로 동성애를 미화하고 옹호하며 왜곡된 인식을 갖게 하려는 사단의 악한 술수와 궤계를 묶고 파하며 잠자는 그리스도인이  일어나 하나님의 부흥의 불씨가 미국 전지역에
일어날수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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