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번째 교육 영역- 미국 청년들의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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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미국의 학교 졸업식 고별사에 신앙에 관한 내용을 썼다는 이유로
학교로부터 검열 받거나 거부당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 2012, 오클라호마 주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 졸업생 대표의
고별사에서

지옥이라는 단어를 썼다는 이유로 학위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신있게 자신의 신앙고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브룩 함비(Brook Hamby)는캘리포니아의 브롤리 유니온 고등학교(Brawley Union High School) 졸업식 연단에서 졸업연설문에 종교적 표현을 담지 말라는
명령을 학교로부터 받았으나 이명령을 따르지 않고 성경을
모든 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라 극찬하며 마태복음 5 13절을 낭독하여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습니다.사우스 캐롤라이나 교육구는 공식행사에서 기도를 금지하는 정책을
채택했지만
작년 6, 졸업생 대표가 연단에 올라 학교가 승인한 고별사 연설문을
찢어버린 후 주기도문을 낭송하기도 했습니다

2011, 텍사스 주 메디나 밸리 고등학교(Medina Valley High School) 는 연방 항소법원에 긴급 상고를 올려, 졸업식에서 축도나 기도에 해당하는 내용을 금지한 지방법원의
판결을 뒤집어 그 이후에야 고별사에서 기도를 할 수 있다는 허락을
받아냈었습니다. (출처: fox, 기독일보Revised by UPS)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
시편
110:3)


이 말씀을 다시 한번 미국의
청소년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

주의 권능의 날에  주님이 예비하신 미국의 청년들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함으로, 
이 미국땅에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기도]
하나님 예배와
기도가 흘러나왔던 미국의 교육영역이 자신의 신앙고백도 할 수 없게 타락해 버렸습니다
!
원수는 종교의 평등과 인권이라는 이름을 이용하여 미국의
교육영역에서
 
하나님께  찬양과  예배하지
못하게 하고 있음을 하나님께서
바라보십니다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소망없어 보이는 미국의 교육영역에서도 핍박을
두려워 하지 않고 담대히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는
주의 청년들을 세우심을 찬양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다음 세대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오니,
미국의 교육영역에 다시 한 번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거룩한
옷을 입은 주의 청년들을 일으키실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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