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번째 사회영역- 한국, 천륜을 져버리는 비정한 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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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7 3일 청주에서는 부모에게 동거 사실을
숨긴채 아이를 낳아 기르던
20대 대학생 아빠가 생활고의 이유로 생후 7개월된 친딸을 인터넷을 통해 60만원을 받고 불법 입양 보내었다가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구속되었습니다.
지난 4월 천안에서는 30대의 아버지가 자신의
반복되는 재혼과 이혼을 반대하여 가출한
14살의 딸을 목검으로 폭행하여 사망에 이르게 하였습니다.
지난 3월 경북 구미에서는 22살의 아버지가
게임을 하러 가야 하는데
28개월 된 아들이 잠을 자지 않고 귀찮게 한다는 이유로 손으로 아들의 코와 입을
막아 숨지게 하고 시신을 방치한 뒤 악취가 나자 쓰레기 봉투에 담아 버렸습니다
. 이와 같이 한국에서는 최근들어
천륜을 저버리는 비정한 부모들에 의한 자녀 학대와 범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 <출처: 연합뉴스, revised by UPS>

 

** 이 말씀을 사회 영역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 (잠언
3:1,3)

 

이 말씀을 다시 한번 하나님의 공의를 두려워 할 한국의
부모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공의를 두려워할 한국의 부모들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여러분들에게 이제부터라도 하나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여러분들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라 말씀하십니다
. 인자와 진리가 여러분들에게서 떠나지 말게 하며 그것을 여러분들의 목에 매며 마음판에 새기라 말씀하십니다.

      
그리하면 앞으로 여러분들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게 될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기도]
하나님, 듣고도 믿을 수 없는 비정한 부모들의 소식을 하루가 멀다하고
듣게됩니다
. 사단은 자신을 사랑하게 하고 정욕만을 쫓게 하여 부모로서 천륜을 져버리는 것이 얼마나 가슴 아픈
죄인지 그들로 하여금 모르게 한 체 큰 죄악을 짓게 하고 있습니다
. 또한 세상 사람들과 다를게 없이 우리도
그들을 정죄만 하며 정작 그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서는 기도하지 않았음을 깊이 회개합니다
.
  주여, 주는 공의의 하나님이시오니 공의의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하나님의
법과 명령을 마음에 새기고 지킬 주의 자녀들에게 은총을 베풀어주시옵소서
. 양심에 화인 맞아 사단의 종노릇
하던 영혼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 예수님의 사랑과 보혈로 덮으시어 그들이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 진정으로 회개하고
죄사함을 받게 하시옵소서
. 그리하여 이제는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이 악의 술수로 파괴되는 일이
반복되어지지 않도록 깨어 파수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

 

[기도문]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또 그 죄의 용서를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도 알지 못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부모들을 위해 우리가 하나님 앞에 대신 용서해 달라고
, 회개의 기도를 하길
원합니다
.
자신의 몸보다 더 귀한 자녀들을 사랑하지 못하고 패륜을 저지른 이 불쌍한 영혼들에게 예수님의
사랑밖에는 답이 없음을 우리가 부르짖으며
, 이들을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이들의 화인 맞은 양심을 예수님의
복음으로 회복케 되고
, 원수에게 버려진듯한 이 영혼들은 주님께서는 포기치 마시고 구원하여 달라고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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