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지금 이란에서는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는 당국의 강도 높은 박해에도 불구하고 기독교가 부흥을 맞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기독교 신앙을 갖기를 원하고 있다고 현지 기독교인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미국 씨비엔(CBN)은
최근 보도를 통해 이란에서 무슬림으로 태어났지만 기독교인이 되어 현재는 터키 난민촌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삶을 조명했습니다.
그 중 이란의 기독교인 라잘은 ‘지금
기독교인들에게 이란의 상황은 매우 힘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입 밖에만 내어도 죽임을 당할 것 같다’는
기독교인에게 매우 위협적인 이란의 상황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위협이 있음에도 이란의 많은 교인들이
신앙을 지키고 있으며 가정교회가 세워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이란에서는 기독교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으며, 1994년에는
10만 명었던 기독교인이 이제는 3백만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출처:기독일보
종합, revised by UPS>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말하기
위함이니라”
이사야
51:16
• 이 말씀을 다시한번 박해 속에서도
믿음을 굳건히 붙들고 있는 이란의 기독교인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믿음을 굳건히 붙들고 있는 이란의 기독교인들에게 선포하시겠습니다.
이란의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을 여러분 입에 두고 하나님의 손
그늘로 성도 여러분들을 덮을것이니, 이는
하나님께서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셨으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이란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내 백성이라 말하기 위함임을 믿음으로 견고히 붙들
때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실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그늘로 성도 여러분들을 덮을것이니, 이는
하나님께서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셨으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이란 땅의 하나님의 자녀들은 내 백성이라 말하기 위함임을 믿음으로 견고히 붙들
때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실 것임을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기도] 하나님, 이란땅에
복음의 열매들을 보여주시고 그 땅에 부흥을 허락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원수는 기독교의 부흥을 바라보며, 더
많은 육적 영적 공격으로 그 부흥을 방해하고 지금의 성도들 마져 믿음을 져버리게 하려고 더 악한 일들을 행할 것입니다.주여
주는
보호하시는 하나님,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이시오니 이란의 성도들을 하나님의 손으로 덮어 그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의 하나님의 백성으로 굳게 구속되어 그들의 입술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끊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기도] 하나님, 이란땅에
복음의 열매들을 보여주시고 그 땅에 부흥을 허락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원수는 기독교의 부흥을 바라보며, 더
많은 육적 영적 공격으로 그 부흥을 방해하고 지금의 성도들 마져 믿음을 져버리게 하려고 더 악한 일들을 행할 것입니다.주여
주는
보호하시는 하나님,
절대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이시오니 이란의 성도들을 하나님의 손으로 덮어 그들을 보호하시고 그들의 하나님의 백성으로 굳게 구속되어 그들의 입술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끊어지지 않도록 도와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