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의
교회 가운데 과거 정말 뜨겁게 기도 하고 오직 복음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점차 사라지고 제일주의,
물질 만능주의, 세속주의,
상업주의, 실적주의,
개교회주의와 같은 세상의 패역한 모습과 다를 바 없는 삶을 보이게 되었음을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수많은
서적과 연구들은 홍수처럼 밀려 나오지만 기도가 없고 말씀이 삶이 되지 못한 많은 교회들은 하나님 나라의 참 실체와 능력을
체험하지 못한 채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뜻을 세상 가치관에 부합하여 이 세상 사람들의 삶과 구별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세상에 영향력을 잃어 있음을 가슴을 찢으며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성도들에게
예수님과의 진정한 만남을 주선하기 위해 힘써야 할 교회가, 사회
교육에서나 보여지는, 정보전달의 방식으로 자판기 예수님을 전했음을 주님 앞에 회개
합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요일 2:15-16a)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세속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에 병든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말씀을
다시
한번 세속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에 병든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들에게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하십니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다 말씀하십니다.
세속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에 병든 교회들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을
마음 깊이 깨닫고, 하나님의 참 진리만을 추구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다 말씀하십니다.
세속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에 병든 교회들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불과할 뿐이라는 것을
마음 깊이 깨닫고, 하나님의 참 진리만을 추구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