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번째 UPS Korea 이슬람권 –시리아 어린이들 “자살, 폭탄” 테러에 악용

이슬람권 시리아 어린이들 자살, 폭탄테러에 악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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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시리아에서 어린이들이 자살 폭탄 테러에 동원되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휴먼라이츠웟치(Human Rights Watch) 23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5세 정도에 불과한 어린 나이에 많은
소년들이 무장을 한 채 전투하는 법을 훈련 받으며, 이보다 훨씬 어린 아이들도보조역할에 전투에 참여하도록 교육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들이 대대적으로 소년병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서 자살 폭탄 테러 임무를 맡을 아이들을 선별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수의 어린이들이 이 같은 범죄에 동원되고 있는지는 정확히 집계가 불가능하지만, 인터뷰한 어린이 증언들을 통하여 알게 된 것은 성인과 마찬가지로 전투에 관련된 모든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슬람 무장단체는 무료로 학교 교육을 제공해 주겠다고 거짓말을 하며 아이들을 모집하고 있고, 한 소년의 증언에 따르면 무장단체는 어린이들에게 자살 폭탄 테러를 지원하도록 압력을 가했습니다. 때로는 자원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때로는
지도자가 와서 알라가 너를 택했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그는 밝혔습니다. (출처:기독일보 revised by UPS Korea)

 

** 이 말씀을 이슬람권의 시리아 땅에 다같이 선포합니다.

패역자가 살육죄에 깊이 빠졌으매
내가 그들을 다 벌하노라. 그들의
행위가 그들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호세아 5:2,4)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2:10)

 

이 말씀을 다시 한번 시리아 땅의 두려워하는 주의 자녀들에게 다시 한번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시리아 땅의 두려움 가운데 있는 어린 자녀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살육죄에 깊이 빠진 패역자를 벌하겠다고 하시며,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기에 그들의 행위가 그들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제 시리아 땅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어린 자녀들이 악인을 벌하시고 자녀를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게 될 때,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라 부르시며 일어나 함께 가자 하시는 하나님을 음성을 들을 것이고, 두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담대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녀가 되게 하실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기도]

하나님 원수가 순수한 어린 아이들을 이용하여 살육의 현장을 몰아 넣고 어린 나이에 살인이라는 죄악의 큰
상처를 남겨 주어 쓴뿌리를 남기고 결국 하나님의 거룩과 영광을 훼손시키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지 못하게 하는 술수를 저희가 봅니다
. 하나님 장차 하나님의 자녀가 될 어린 자녀들을 원수가 폭력과 두려움으로 떨게 만들고 씻을 수 없는 깊은 상처와
악순환으로 되풀이 되게 하여 결국 그 어린 영혼들이 스스로 자책하고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려고 함을 주께서 보십니다
.  
주여 주는 주의 자녀들을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라고 말씀하시며 함께 가기를 청하시는 하나님이시오니 이제
우리가 이 땅에서 저 시리아의 어린 영혼들을 위한 주의 긍휼을 구할 때 주께서는 주의 작은 자들을 돌아보시어 어린 아이들을 보호하실 것이며 시리아
땅에 남겨 놓은 거룩한 신부를 통해 영광 받으실 것을 믿습니다
. 주여 그 땅을 고치시고 그 어린 영혼들을
건지시옵소서
. 

 

[기도문]

이 시간 시리아 땅의 어린아이들을 거짓과 살인으로부터 보호하게 해 달라고,
더 이상 어린아이들의 생명을 앗아가지 못하도록 이슬람의 어두움의 영을 묶고 파하는 기도를 다 함께 드리시겠습니다.
아무것도 모른체 사단의 술수에 이용 당하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고, 아이들의 고통을 끊어주시며 거짓의 영에 묶여 있는 아이들을 풀어주시고 보호하시기를 그들이 주를 믿으며 나아올
때 하나님을 증거하는 거룩한 주의 군사 된 자녀들로 세워 주시기를 다 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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