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번째 교회파수- 명목상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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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한국과 미국교회들의 
선교 현장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영향으로 양적 성장의 격을 맞추기 위해서 선교사역에 관심을 보이고 성경적 본연의 목적을 벗어나고
있음을 하나님앞에 철저히 회개 합니다
선교는
교회가 하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선교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임을 깨달게 하시고 하나님의 구속계획과 섭리가운데 전적으로 타락한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출처:한국교회와 선교, 크리스천 투데이  revised by UPS)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4:3)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뿐이시라
”(고전 3:7)


말씀을
다시
한번
한국과 미국에서 선교사역의 본질과 목적을 잃어가고 있는 교회들에게 선포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전도할 문을 여러분에게 열어 주시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말씀하십니다.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하는 이일 때문에 여러분은 매임을
당하였으므로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우리가 아니라 오직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여러분이 깨달게 되시기를 이시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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