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번째 사회영역- 한국, 생활고 비관 자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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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지난 326일 서울 송파구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던 세
모녀가 동반자살을 한 데 이어
, 곳곳에서 생활고를 비관하여 자살하는 소식이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 사회면을
앞다투어 장식하고 있습니다
. 결혼준비를 하던 20대 여성,
광주에서 40대 굴삭기 노동자, 울산에서는
건강악화로 일용직 일도 그만둔 한
40대 남성, 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던
50대와 20대의 모자, 성북구의 70대 노인 고독사 등등 한달안에 전국에서 일어난 수십건의  죽음의 공통점은 생활고를 비관한 자살이라는 것입니다.
생활고로 인한 공감자살이라는 전염병처럼
번져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곽되어
, 곳곳에서 복지제도를 개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출처:YTN, 한국경제,
Revised by UPS)

 

 ** 이 말씀을 생활고 비관자살이 전염병처럼 번져 있는
한국 사회에 선포합니다.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너희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수
있겠느냐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아버지께서 이 모든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6:25-33)

 

이 말씀을 생활고의 해결은 자살뿐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있는 영혼들에게 선포합니다.

 

생활고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자살뿐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있는 영혼들은 들으십시요
.  여러분의 염려함이 여러분이 처한 상황을 해결할수 없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입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먹이시는 하나님께서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는 하나님의 백성을 믿음이 작은 자라고 꾸짖으십니다
. 하나님은 여러분의 필요를
여러분 보다 더 잘 알고 계시는 아버지 이십니다
. 문제상황에만 집중하던 눈을 들어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십시요. 그리하면 풍성히 주시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필요를
더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

 

[영적파수]원수는 오직 돈이 안정감과 생명을 유지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거짓으로 생활고를 겪고있는 자들을 두렵고, 절망하고 우울하게 만들어 절대로 가난에서 헤어나올수 없다고 속입니다. 원수의 속이고 죽이고
멸망하게 하는 속성으로
  생활고에 허덕이는
자들을 두려움과 절망의 낭떠러지로 밀고가 하나님을 무능한 하나님으로 생각하게하고 원망하여 자살이라는 방법으로 숨통을 끊어버리게 합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공급하심을
신뢰하고
, 순종하기를 결단하는 자들을 건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가뭄의 때에 사르밧 과부가 마지막 기름과 가루를 먹고 스스로 죽기를 결심하기전에, 이미 그 필요를 아시고 엘리야를 먼저 출발시키셨던 하나님의 예정하심과 공급하심에 순종할때,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될 것을 믿고 기도해야합니다.

 

[기도문 생활고에 허덕이는 자들을 절망과 두려움에 갇혀 극단적인 선택인 자살을
선택함으로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사단의 궤계를 예수 이름으로 묶고
, 이들이 죽음을 선택하기 전에 모든것을 도우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이
  생각나 하나님 앞으로
나오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겠습니다
.
생활고에서 낙심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도우심을 의탁할때
,
하나님의 크신 손이 이들을 붙드시며 건져주시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오히려 찬송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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