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한국인
[상황설명] 대한민국은 지금 전 세대에 걸쳐 스마트폰 중독 현상을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온라인 취업포털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귀하의
스마트폰 중독 위험성은 얼마나 됩니까” 라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60%가 주의가 필요한 수준 이라고
답했습니다. 중독이 의심되는 수준이 10%로 뒤를 이었고
완전 중독된 수준이라고 밝힌 이들은 1%였으며 전혀 관계없다고 밝힌 이들이 25%를 차지했습니다. 실제로 한국과학기술개발원의 스마트폰 중독자가
진단법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스마트폰 중독 위험 군에 속하는 응답자가 가장 많은 40%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양호 군에 속한 응답자가 30%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고 스마트폰 중독의심이 20%, 해당 없음이 7%, 끝으로
스마트폰 중독이 3%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습니다.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으며 그 중 80%는
뚜렷한 목적 없이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보게 된다고 답했습니다.” (출처: 앱스토리 revised by UPS Korea)
다같이 이 말씀을 한국의 한국의
문화 영역에 선포하시겠습니다.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삼상7:3)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16:11)
이 말씀을 다시,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한국의 현재교회와 미래교회에 선포하시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한국의 스마트폰 중독에 빠진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이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고자 한다면, 여러분 중에 있는 모든 우상들을 제거하고 여러분의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하십니다. 그렇게 여러분이 전심으로 여호와께로 돌이킬 때에,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길을 보이실 것이며, 여러분들로 하여금 주의 앞에 있는 기쁨을 충만하게 누리게 하시고, 주의 우편에 있는 영원한 즐거움에 참여하게 하실 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영적파수] 원수는 한국사회 전 세대에 유행처럼 급속도로
번진 스마트폰이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영혼들을 노략질 하고 있습니다. 성도들로 하여금 깨어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해야 할 시간을 스마트폰이라는 우상에게 내어 주어 하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만들고 있으며, 구원
받아야 할 영혼들로 하여금 스마트폰 중독에 빠져 영혼의 목마름을 느끼지 못하게 마비시키고 복음이 그 심령 안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그러나
더 크신 하나님의 뜻은, 성도들이 더 이상 스마트폰을 우상삼지 않고 전심으로 하나님만을 더욱 사랑하도록
이끄시어 주님과의 깊은 교제 가운데 참된 기쁨을 누리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구원 받아야 할 영혼들이
스마트폰으로 인한 관계의 단절과 고독, 공허함과 허무함을 경험함으로,
참된 만족되시고 생수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며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한국의 성도들과 구원받아야 할 영혼들을 스마트폰 중독에서 건져내어 이끌어 주시도록 기도해야만 합니다.
[기도문]이 시간 한국의 성도들이 스마트폰이라는 우상을 버리고,
구원받아야 할 영혼들이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기도하시겠습니다. 먼저, 하나님보다 스마트폰을 더 사랑했던 나의 죄악을 회개하시고, 한국의 성도들이 그 눈과 마음을 스마트폰에서 돌이켜 전심으로 하나님께 집중하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또한 구원받아야 할 영혼들이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 그 마음을 열고 복음을 받아 들이며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하나님께서 스마트폰에 포로된 영혼들을 자유케하시고 고치시고 이끌어 주시도록 다같이 기도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