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C] 4/17 PTGT 나눔입니다.

Name: 남지현
               Scripture:
시편 144                      Date: April 17, 2014

 

1) 하나님의 행하심(일하심)

1. 손을 가르쳐서 싸우게 하시는 하나님 (1) – 우리를 훈련 시키셔서 싸우게 하시는 하나님우리에게우리의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아버지 하나님

2. 우리의 사랑이신 하나님 (2)

3. 사람을 알아주시고, 생각하시는 하나님 (3) – 하늘에서 땅을 내려다 보시는 하나님땅을 생각하시는 하나님사랑의 하나님

4. 후손이 복을 받게 하시고 땅의 번영을 주시는 하나님 (12~15) – 땅의 행복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2) 하나님의 성품

하늘과
땅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되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3) 하나님께 질문

 

In
Text
 

Q. 저희를 정말 알고 계신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그냥 본인이 대신 싸우시면 되는데, 굳이 같은 저희를 가르치셔서 손으로 싸우게 하시니 가르치면서 얼마나 답답하시고 한심하실까요. 그런데도 굳이 저희를 쓰셔서 그런 저희에게 승리를 주시니, 하나님은 정말로 사랑이시네요.

A.  ^^

Q. 하나님, 저는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복에는 관심이 없으신 알았어요, 그리스도 인들은 그러한 것과는 왠지 멀어져야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땅의 번영도 주시는 분이시군요? 알고 있지만, 그냥 왠지 세상만의 복과는 연결 시킬 수가 없었어요.

A. 딸아, 당연하지! 나는 천지를 지었잖니. 모든 것을 있는 하나님이란다. 나를 자신의 하나님으로 삼은 백성에게 내가 무엇은 없겠니. 그렇지만 딸아, 내가 하나님이어야 한단다.

 

to
Me
 

 Q. 하나님, 제가
답답하시죠? 제가
하나님의 군사라면,
하나 겨우 들지도
못해서 쩔쩔매고 있는
상태인데 언제 가르쳐서
언제 써먹나 오죽
답답하시겠어요.

 A. 지현아, 나는 너의
손가락 하나까지도 가르치는
하나님이란다. ^^ 승리는
네가 얻는
아니란다.내가
준단다. 그리고
무엇보다, 나는
너를 사랑하는 하나님이잖니. 내게 피하렴.

 

4) 나의 지각을 열어 쓰는 기도문

하나님
너무 죄송해요, 성실하지
못하고 게으르고 나태해서
정말 죄송해요. 정말
제가 뭐라고, 하나님께서
저를 생각하실까요. 저는
승리를 가질 자격도
없어요. 그냥
하나님 옆에 붙어
있을게요, 저만
빼놓고 먼저 가시면
안되요 T_T

 

5) 회개 &적용

하나님, 진짜 죄송합니다. 정신 차리고
하나님 영광 깎아
먹지 않을게요. 하나님이
주인 되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지혜
주세요, 저에게
가르침을 주세요 T_T

 

6) Global Time

하나님, 오늘은 세월호 탑승했던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정말로
사람은, 연약하고
아무 것도
없는 존재입니다. 하나님만이
모든 것을 주관하십니다. 하나님, 생존자들의 피난처가
되어주셔서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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