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 번째 기도모임
9월 13일 2010
소말리아 |
||||
어둠권세 |
징조 |
영적지역 |
지역 |
대상 |
폭력의 |
교회핍박 |
이슬람 |
아프리카 |
알샤바브 |
·
소말리아를 사실상 지배하고 있는 이슬람 무장반군단체인 알 샤바브가 앞으로 소말리아 전역에서 기독교를
포함한 비이슬람 문화를 완전히 소멸시키겠다고 경고했다.
·
이와 같은 발표는 지난 3월 23일, 마하다이 마을에서 지하교회를 이끌다 체포된 마도베 아브디를 사살한 다음날 나온 성명이다.
아브디는 소말리아의 조하르시에서 지하교회를 이끈 사역자였는데 이미 조하르시가 알 샤바브의 수중에 들어가면서 그 핍박이
예견되었었다.
·
3월 24일, 알 샤바브는 새로 강화된 종교 정책을 발표하면서
“야만적이고, 이교도적인 모든 문화를 소말리아에서 완전히 제거할 것”이라고 천명한 바 있다.
·
현재 소말리아에서는 정부를 이끌고 있는 이슬람법원연합과 반군인 알 샤바브가 서로 다투고 있으나 알
샤바브가 압도하고 있다.
·
아브디는 사망한 후에도 알 샤바브의 방침에 따라 장례식도 치르지 못했다. 알 샤바브는 그의 시신을 거리의
쓰레기장에 버렸으며, 아무도 손을 대지 못하게 하고 있다. 다른 기독교인들에게
본보기로 보여주기 위해서 거리를 헤매는 개들에게 뜯어 먹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
알샤바브가 지배하는 지역에서는 아브디처럼 지하교회를 이끌던 사람들은
물론이고, 성경을 소지하거나 운반하던 사람, 이슬람식 복장인 베일 착용을
거부하는 여성들까지 무차별 살해 당하고 있다.
한국내
무슬림 현황
|
한국내 외국인 |
외국인 무슬림 |
한국인 무슬림 |
전체 무슬림 |
숫자 |
1.2 mil |
11~15만명 |
4만명 |
15~20만명 |
% |
약 (전체국민) |
약 (전체 외국인) |
|
0.3 |
•마스지드
(성전) 수: 10개
•임시 예배처: 50~60 개
한국의 |
||||
어둠권세 |
징조 |
영적지역 |
지역 |
대상 |
거짓의 |
우상숭배 |
이슬람 |
한국 |
외국 |
·
횃불 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현지인인 N씨는 과거 자신이 무슬림이었을 때 모스크에서 기도할 때 꿈속에서 하얀 옷을 입은 분을 봤고, 그 분이 자신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한다.
이후 한국에 노동자로 와서 요한복음을 통해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된 후 그는 구원을 받았다.
N씨는 “한국에 오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 거할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나머지는 성령께서 역사하실 것“이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중국 |
||||
어둠권세 |
징조 |
영적지역 |
지역 |
대상 |
거짓의 |
우상숭배 |
이슬람 |
중국 |
회족, 위그루 카작족 |
무슬림수 |
% / 인구 |
모스크 |
이맘 |
세계순위 |
40 mil |
2% |
3만개 |
4만명 |
9위 |
·
수니파가 주종을 이루며 수피즘의 성향이 강해 신비주의와 성자의 무덤을 숭배하는 전통, 샤머니즘 적인 요소들이 강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또 회족과 위그루, 위그루와 카작 등 무슬림들 간에도 불협화음이 일어나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중앙 |
||||
어둠권세 |
징조 |
영적지역 |
지역 |
대상 |
거짓의 |
우상숭배 |
이슬람 |
우즈벡 |
다음 |
·
중앙아시아의 무슬림들을 소개하면서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은
어린 아이들도 기쁨으로 라마단 금식에 임한다.”고 말하고, 자신의 안녕과 기복적 신앙을 위해 알라에게 더 가까이 나간다고 설명했다
·
특히 경제력을 잡고 있는 이들이 신실한 무슬림들이 많고, 때문에 그 아래에서 일하는 이들이 더욱더 이슬람화가 되어
간다고 설명한 그는 무엇보다도 젊은이들이 점점 이슬람에 깊이 심취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YWAM J 선교사)
중동 무슬림에 대한 기도 |
||||
어둠권세 |
징조 |
영적지역 |
지역 |
대상 |
폭력의 영 |
교회핍박 |
이슬람 |
이란 |
이란 정부 |
·
이란 현지인 L선교사(중동선교회)는 자신의 아버지가 기독교인이 되고 사역하다 순교한 사연과 자신도 아버지와
같이 핍박과 환란을 당했던 순간들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그는 “과거 30여 년 전 이란의 이슬람 혁명 때 많은 이들이 순교했다“고 말하고, “그러나 지금은 가장 많은 개종자들이 일어나고 있다“며 현재 선교사가 없이도 일어난 가정교회 형식의 현지인 기독교인들이 약 70만 명 가량 되는
것 같다고 추산했다.
L선교사는 “이슬람 국가에서 무슬림이 개종하면 사형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이란의 형편은 굉장히 어렵다“고 말하고, “지금도
많은 이들이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감옥 등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이란 교회는 막 태어난 어린아이처럼 자라나고 있다“고 말하고, “이란의 교회가 잘 자라나 전 세계 빛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또 “무슬림들에게
‘진정한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라고 증거 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