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54번째 교회를 위한 기도

하나님 시간 하나님의 왕국을
세우고 확장함에 있어서
예수님이 친히 흘리신
보혈로 주고 영혼을 구원하고
책임져야 교회가
몫을 다하지
못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기업인 교회를
다스림에 있어서 그리스도를 증거함으로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책임져야
하는 역할을 감당하지
않고, 돈과 정치에
눈이 어두워 바른 목양을 하지 못한 영적 지도자와 교회의
수의 우상에 빠져 부흥을 왜곡하고 세상이
주는 부귀와 명예와
영광을 취하려고 하고 이를 또한 가르친
리더와 교사의 자리에
있는 우리 모두의
죄를 회개합니다. 주의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잊은 교회로서의 본분인
훈계와 가르침을 경시하였던 자신과
우리의 모두의 죄를 시간 앞에 마음을 찢으며
회개합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양이 아니라. (10:11)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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